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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04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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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IBK기업은행,‘서민금융 종합지원센터’운영

을지로 본점 2층에 설치… 금융애로 상담․채무조정 등 서비스 제공

IBK기업은행(www.ibk.co.kr, 은행장 조준희)은 저소득․저신용자 등 서민들의 금융애로 상담 및 지원을 위한 ‘IBK서민금융 종합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 중구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 2층에 마련된 지원센터는 각종 서민금융상품 상담은 물론 채무조정, 개인신용회복 및 개인회생․파산 등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서민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기업은행에서 30년 이상의 근무 경력을 가진 퇴직지점장들이 영업현장에서 쌓은 금융지식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원스톱(One-Stop)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방문 및 전화(1644-0533)로 상담할 수 있다. 이밖에 기업은행은 서민금융 지원을 위해 하남공단․노량진지점 등 2곳에 ‘서민전담창구’와 불광역지점에 ‘IBK희망금융프라자’를 운영 중이다.

<기업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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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동맹국,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대응 제재 논의
영국과 주요 동맹국들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대응하기 위해 제재를 포함한 외교적 조치를 검토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호르무즈 해협 대응 회의는 영국이 주관했으며, 이베트 쿠퍼 영국 외무장관이 직접 회의를 주재했다. 이베트 쿠퍼(Yvette Cooper) 영국 외무장관은 한국을 포함한 40여 개국 대표들이 참석한 정상회의 이후 이란이 국제 해상 수송로를 사실상 점령해 세계 경제를 인질로 잡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지난 2일 화상으로 진행된 이번 정상회의는 걸프만 해상 수송로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연합군 구축 노력의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가 참석했다. 쿠퍼 장관은 군사적 개입보다는 외교적·경제적 압박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유엔을 통한 압력 강화와 국제해사기구(IMO)와의 협력을 통해 좌초된 선박들의 운항을 재개하는 방안을 언급했다. 또 해협 봉쇄가 지속될 경우 이란에 대한 제재 가능성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쿠퍼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의 폐쇄는 걸프 국가들의 무역로, 아시아로의 에너지 수출, 아프리카 농업용 비료 공급 등 세계 번영에 직접적인 위협”이라고 경고했다. 이번 회의에는 프랑스, 독일,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