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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04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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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백윤식, 30살 연하의 여 기자와 열애 인정

배우 백윤식이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백윤식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13일 한 매체와의 전화 통화를 통해 “백윤식이 모 방송사 여 기자와 열애하는 것이 사실”이라고 밝혔다.

백윤식의 여자 친구는 30살 연하로 지상파 방송사 기자로 지난해 6월 사석에서 우연히 만나 진지한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최근 영화 ‘관상’ VIP 시사회에도 함께 참석하는가 하면 백윤식은 후배배우와 스태프에게 여자 친구를 소개하는 등 여느 커플처럼 알콩달콩 열애 중이라는 후문이다.

 백윤식 열애 소식에 네티즌들은 “헐리우드급 연애다’ ‘사랑하는데 나이는 숫자일 뿐’ ‘멋있다. 응원합니다’라는 응원글과 ‘한국 정서에는 맞지 않다’ ‘며느리 정시아와 별로 나이차이 안날 듯...’ ‘너무한 거 아닌가요’ 등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임예슬 기자 lys@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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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동맹국,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대응 제재 논의
영국과 주요 동맹국들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대응하기 위해 제재를 포함한 외교적 조치를 검토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호르무즈 해협 대응 회의는 영국이 주관했으며, 이베트 쿠퍼 영국 외무장관이 직접 회의를 주재했다. 이베트 쿠퍼(Yvette Cooper) 영국 외무장관은 한국을 포함한 40여 개국 대표들이 참석한 정상회의 이후 이란이 국제 해상 수송로를 사실상 점령해 세계 경제를 인질로 잡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지난 2일 화상으로 진행된 이번 정상회의는 걸프만 해상 수송로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연합군 구축 노력의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가 참석했다. 쿠퍼 장관은 군사적 개입보다는 외교적·경제적 압박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유엔을 통한 압력 강화와 국제해사기구(IMO)와의 협력을 통해 좌초된 선박들의 운항을 재개하는 방안을 언급했다. 또 해협 봉쇄가 지속될 경우 이란에 대한 제재 가능성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쿠퍼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의 폐쇄는 걸프 국가들의 무역로, 아시아로의 에너지 수출, 아프리카 농업용 비료 공급 등 세계 번영에 직접적인 위협”이라고 경고했다. 이번 회의에는 프랑스, 독일,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