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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8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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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금값, 관세 불확실성·안전자산 선호에 사상 최고치 경신

금 선물 뉴욕서 온스당 3천600달러…JP모건 "내년 4천250달러 전망"

 

미국 관세정책의 불확실성이 채권시장 불안을 야기하면서 안전자산인 금값이 2일(현지시간) 사상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금 선물 근월물 종가는 온스당 3천592.2달러로, 전장 대비 2.2% 올랐다. 금 선물 가격은 전날 최고치 기록을 경신한 데 이어 이날도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웠다.

 

금 현물 가격도 이날 최고치 기록을 새로 세웠다. 로이터에 따르면 금 현물 가격은 이날 전장 대비 1.74% 오른 3천536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달 중 기준금리 인하에 나설 것이 유력시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상호관세 정책이 위법이라는 항소심 판결이 나오면서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심리를 키웠다는 분석이다.

 

JP모건의 나타샤 카네바 글로벌 원자재 전략 수석은 "중앙은행의 매입이 금값의 하방 지지선을 형성하고 있지만 연말 강세장 목표 수준 도달을 위해선 금 상장지수펀드(ETF)로의 자금 유입 재개가 필요하다"라며 “내년 말 금값이 온스당 4천250달러에 도달할 것이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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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이해찬 전 총리 영정에 무궁화장 추서
이재명 대통령 내외는 27일(어제) 오후 6시쯤 이해찬 전 국무총리(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의 빈소를 찾아 유족을 위로하고 영정에 직접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했다. 국민훈장은 정치, 경제, 사회, 교육, 학술분야에 공을 세워 국민 복지향상과 국가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훈장으로 무궁화장은 5등급으로 구분되는 국민훈장 가운데 가장 높은 1등급 훈장이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이날 검은색 복장 차림으로 조문했다. 이 대통령은 김 여사와 함께 영정 앞에 헌화한 뒤 무릎을 꿇고 분향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도 이날 오후 빈소를 찾았다. 문 전 대통령 내외는 약 50분간 빈소에 머무르며 유가족과 조문객을 위로했다. 보수 야권에서는 국민의힘 소속 주호영 국회부의장과 김대식 의원이 빈소를 찾았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근조화환을 전달했지만 빈소를 찾지는 않았다. 이날 오전 공항에 도착한 이 전 총리의 시신은 서울 종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됐다. 우원식 국회의장, 김민석 국무총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등이 장례식장에서 이 전 총리를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