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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04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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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양평, 두물머리 합창단 ‘태백전국합창경연대회’ 동상 수상


양평군 양서면주민자치센터 두물머리 합창단(박준옥 지휘자, 반원 55명)이 ‘2013년 제31회 태백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19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두물머리 합창단은 이날 군 대표로 출전해 ‘남촌’, 맛있는 냉면 먹는 노란리본 아가씨‘,를 노래해 하나같이 개성 있는 단원들이 어느 순간 하나가 되는 장면을 선보여 관객으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합창을 총괄한 박준옥 지휘자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활동 의지와 끊임없는 연습이 오늘의 기쁨을 안겨줬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 홍진표 두물머리합창단장은 “대회 준비를 위해 매일 연습하며 고생한 회원과 응원해 주신 지역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건전한 여가선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주민편익과 복리증진을 돕고 자치센터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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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동맹국,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대응 제재 논의
영국과 주요 동맹국들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대응하기 위해 제재를 포함한 외교적 조치를 검토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호르무즈 해협 대응 회의는 영국이 주관했으며, 이베트 쿠퍼 영국 외무장관이 직접 회의를 주재했다. 이베트 쿠퍼(Yvette Cooper) 영국 외무장관은 한국을 포함한 40여 개국 대표들이 참석한 정상회의 이후 이란이 국제 해상 수송로를 사실상 점령해 세계 경제를 인질로 잡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지난 2일 화상으로 진행된 이번 정상회의는 걸프만 해상 수송로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연합군 구축 노력의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가 참석했다. 쿠퍼 장관은 군사적 개입보다는 외교적·경제적 압박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유엔을 통한 압력 강화와 국제해사기구(IMO)와의 협력을 통해 좌초된 선박들의 운항을 재개하는 방안을 언급했다. 또 해협 봉쇄가 지속될 경우 이란에 대한 제재 가능성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쿠퍼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의 폐쇄는 걸프 국가들의 무역로, 아시아로의 에너지 수출, 아프리카 농업용 비료 공급 등 세계 번영에 직접적인 위협”이라고 경고했다. 이번 회의에는 프랑스, 독일,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