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1.5℃
  • 맑음강릉 12.0℃
  • 맑음서울 10.5℃
  • 흐림대전 10.4℃
  • 맑음대구 15.4℃
  • 구름많음울산 14.0℃
  • 흐림광주 9.6℃
  • 맑음부산 14.3℃
  • 흐림고창 7.5℃
  • 구름많음제주 11.4℃
  • 맑음강화 9.7℃
  • 흐림보은 12.5℃
  • 흐림금산 11.0℃
  • 흐림강진군 10.4℃
  • 맑음경주시 12.8℃
  • 맑음거제 15.2℃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04일 토요일

메뉴

사회·문화


소시 서현, SBS 주말드라마 ‘열애’로 연기도전

소녀시대 서현이 정극연기에 도전할 전망이다.

6일 드라마 관계자들에 따르면 SBS 새 주말드라마 ‘열애’(가제/ 극본 박예경 연출 배태섭에서 남자주인공의 첫사랑인 한유림 역으로 현재 서현이 출연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서현이 맡게 될 인물 한유림은 청순한 외모와 따뜻한 마음에 명석한 두뇌까지 갖춘 여대생으로, 극중 고등학생이었던 남자주인공이 한유림을 보고 첫눈에 반해 사랑에 빠져 고등학생 신분임을 속이고 만남을 이어가지만, 그녀가 사고로 세상을 떠나면서 비운의 첫사랑으로 가슴에 묻는다.

한유림은 극 초반 4회만 등장하지만 드라마 전개에 큰 영향을 끼치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서현이 이번작품을 통해 대중들에게 배우로서 다가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SBS 새 주말 드라마 ‘열애’는 배태섭 PD와 박예경 작가의 합작으로 비극으로 얽힌 두 집안 남녀의 가슴아픈 사랑이야기를 그려낸 휴먼 멜로드라마로, 오는 10월 첫 방송된다.

 

임예슬 기자 / lys@mbceconomy.com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영국·동맹국,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대응 제재 논의
영국과 주요 동맹국들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대응하기 위해 제재를 포함한 외교적 조치를 검토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호르무즈 해협 대응 회의는 영국이 주관했으며, 이베트 쿠퍼 영국 외무장관이 직접 회의를 주재했다. 이베트 쿠퍼(Yvette Cooper) 영국 외무장관은 한국을 포함한 40여 개국 대표들이 참석한 정상회의 이후 이란이 국제 해상 수송로를 사실상 점령해 세계 경제를 인질로 잡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지난 2일 화상으로 진행된 이번 정상회의는 걸프만 해상 수송로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연합군 구축 노력의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가 참석했다. 쿠퍼 장관은 군사적 개입보다는 외교적·경제적 압박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유엔을 통한 압력 강화와 국제해사기구(IMO)와의 협력을 통해 좌초된 선박들의 운항을 재개하는 방안을 언급했다. 또 해협 봉쇄가 지속될 경우 이란에 대한 제재 가능성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쿠퍼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의 폐쇄는 걸프 국가들의 무역로, 아시아로의 에너지 수출, 아프리카 농업용 비료 공급 등 세계 번영에 직접적인 위협”이라고 경고했다. 이번 회의에는 프랑스, 독일,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