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1.5℃
  • 맑음강릉 12.0℃
  • 맑음서울 10.5℃
  • 흐림대전 10.4℃
  • 맑음대구 15.4℃
  • 구름많음울산 14.0℃
  • 흐림광주 9.6℃
  • 맑음부산 14.3℃
  • 흐림고창 7.5℃
  • 구름많음제주 11.4℃
  • 맑음강화 9.7℃
  • 흐림보은 12.5℃
  • 흐림금산 11.0℃
  • 흐림강진군 10.4℃
  • 맑음경주시 12.8℃
  • 맑음거제 15.2℃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04일 토요일

메뉴

사회·문화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메디컬 탑팀>

TOP’배우들의 ‘HOT’한 대본 리딩 현장 전격 공개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메디컬 탑팀’(극본 윤경아 / 연출 김도훈 / 제작 에이스토리)이 첫 호흡부터 환상적인 팀워크를 선보이며 기분 좋은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 날 대본 리딩 현장에는 김도훈 감독과 윤경아 작가를 비롯해 주조연 배우를 포함한 수십여명의 배우와 모든 스텝들이 참가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열정적인 분위기 속에 진행 된 대본 리딩은 수많은 배우가 참석한 만큼 마치 실전을 방불케 하는 리얼리티를 구현했고 어려운 의학 용어도 술술 구사하며 완벽한 캐릭터 몰입력을 선보였던 권상우(박태신 역), 정려원(서주영 역), 주지훈(한승재 역)의 모습에 지켜보는 모든 이들이 이구동성으로 웰메이드 작품의 탄생을 예감했다는 후문.

또한 김영애(신혜수 역), 안내상(장용섭 역), 박원상(조준혁 역) 등의 연기파 배우가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내는가 하면 오연서(최아진 역), 민호(김성우 역), 알렉스(배상규 역), 이희진(유혜란 역), 조우리(여민지 역) 등의 청춘 배우들이 톡톡 튀는 매력을 한껏 발산, 분위기를 환기시키며 긴장감과 웃음이 조화된 환상의 팀워크를 선보였다.

특히 김도훈 감독과 주연배우 권상우, 정려원, 주지훈 모두 MBC를 통해 데뷔를 했다는 사실을 알리며 추억에 젖어 화기애애하게 담소를 이어가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해, 이들의 남다른 호흡에 더욱 많은 기대를 높였다.

직접 대본의 지문과 조연 역할까지 자처해서 대본 리딩을 능숙하게 이끌어갔던 김도훈 감독은 “첫 호흡부터 분위기가 너무 좋아 당혹스러울 정도다. 배우서부터 스텝 모두 ‘탑’들만 모인 것 같다. 큰 산은 혼자 넘을 수 없듯, 모두가 손잡고 어깨동무하며 넘어가는 과정을 함께했으면 좋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뜨거운 갈채를 받았다.

한편, ‘메디컬 탑팀’은 각 분야 최고의 의사들만이 모인 의료 협진 드림팀 탄생 과정을 그리며 의료계의 적나라한 현실과 병원 내 권력 다툼을 긴장감 있게 펼쳐낼 드라마로 오는 10월 ‘투윅스’의 후속으로 방송예정이다.

박희상 기자/ phs@mbceconomy.com

사진제공: 에이스토리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영국·동맹국,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대응 제재 논의
영국과 주요 동맹국들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대응하기 위해 제재를 포함한 외교적 조치를 검토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호르무즈 해협 대응 회의는 영국이 주관했으며, 이베트 쿠퍼 영국 외무장관이 직접 회의를 주재했다. 이베트 쿠퍼(Yvette Cooper) 영국 외무장관은 한국을 포함한 40여 개국 대표들이 참석한 정상회의 이후 이란이 국제 해상 수송로를 사실상 점령해 세계 경제를 인질로 잡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지난 2일 화상으로 진행된 이번 정상회의는 걸프만 해상 수송로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연합군 구축 노력의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가 참석했다. 쿠퍼 장관은 군사적 개입보다는 외교적·경제적 압박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유엔을 통한 압력 강화와 국제해사기구(IMO)와의 협력을 통해 좌초된 선박들의 운항을 재개하는 방안을 언급했다. 또 해협 봉쇄가 지속될 경우 이란에 대한 제재 가능성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쿠퍼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의 폐쇄는 걸프 국가들의 무역로, 아시아로의 에너지 수출, 아프리카 농업용 비료 공급 등 세계 번영에 직접적인 위협”이라고 경고했다. 이번 회의에는 프랑스, 독일,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