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1.5℃
  • 맑음강릉 12.0℃
  • 맑음서울 10.5℃
  • 흐림대전 10.4℃
  • 맑음대구 15.4℃
  • 구름많음울산 14.0℃
  • 흐림광주 9.6℃
  • 맑음부산 14.3℃
  • 흐림고창 7.5℃
  • 구름많음제주 11.4℃
  • 맑음강화 9.7℃
  • 흐림보은 12.5℃
  • 흐림금산 11.0℃
  • 흐림강진군 10.4℃
  • 맑음경주시 12.8℃
  • 맑음거제 15.2℃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04일 토요일

메뉴

사회·문화


김수현, K-무비 글로벌 신호탄 쏘아 올리다!

<은위> 미국 최대 극장 체인 AMC서 한국 영화 최초 상영


김수현이 첫 주연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미국 LA 무대인사를 시작으로 K-MOVIE 글로벌 전파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지난 18일 LA에 도착한 김수현은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의 북미 개봉 첫날인 19일 오전 LA 한국문화원에서 현지 언론 매체를 대상으로 기자간담회 및 개별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김수현에게 미국 전역에서 첫 주연 영화가 개봉되는 소감, 앞으로의 해외 활동 등에 대한 현지 언론매체의 질문이 쏟아지며 높이 치솟은 관심도를 증명했다.

특히 <은밀하게 위대하게>가 미국 최대 극장 체인인 AMC에서 한국 영화 최초로 상영이 결정된 것에 대해 현지 언론 및 영화 관계자들이 놀라움을 표현했다.

국내 개봉 당시 놀라운 티켓 파워와 흥행 능력을 입증했던 배우 김수현의 주연작이라는 것에 큰 의미를 부여하는 등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미국에서의 기자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김수현은 이후 유니버설스튜디오 내 유니버설시티 시티워크를 찾아 개봉 첫날 오전 이른 시각부터 극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유니버설시티 시티워크는 미국 현지에서도 상징적인 의미를 지니는 상영관이어서 더욱 뜻 깊은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튿날인 20일에도 LA와 샌디에이고의 상영관을 방문해 무대 인사를 이어갔다. 김수현의 방문 소식을 전해들은 미국 전역의 팬들이 극장으로 몰려들어 6회 무대인사 모두 매진 사례를 기록해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티켓을 구하지 못한 많은 팬들이 김수현을 보기 위해 줄지어 기다리는 등 많은 환영을 받았다.

이처럼 뜨거운 현지 반응을 체감한 김수현은 타이트한 스케줄에도 최대한 많은 팬들을 만나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총 10회에 걸친 무대인사 강행군을 이어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또, 김수현의 높은 인기를 실감한 미국 내 메이저 에이전트들의 미팅 요청이 이어지며, 앞으로 해외 진출에 대한 청신호를 밝혔다.

현지의 한국 영화 배급 관계자는 “김수현의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개봉을 시작으로, 한국 영화들이 메이저 영화관에서 상영될 수 있는 기회가 점점 확대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수현의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미국을 비롯한 캐나다, 대만, 일본, 홍콩/마카오, 말레이시아/브루나이, 인도네시아 등 전 세계 10개국 개봉을 확정 지었으며, 현재 중국, 베트남, 태국 외 기타지역에서도 개봉을 논의 중에 있다.

김수현은 오는 23일 홍콩 개봉을 앞두고 열리는 프리미어 참석을 위해 출국 예정이며, 영화의 해외 개봉에 발맞춰 현지 프로모션에 적극 참석하며 ‘K-무비’ 열풍의 선두주자로 나서고 있다.

박희상 기자/ phs@mbceconomy.com

사진제공- 키이스트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영국·동맹국,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대응 제재 논의
영국과 주요 동맹국들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대응하기 위해 제재를 포함한 외교적 조치를 검토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호르무즈 해협 대응 회의는 영국이 주관했으며, 이베트 쿠퍼 영국 외무장관이 직접 회의를 주재했다. 이베트 쿠퍼(Yvette Cooper) 영국 외무장관은 한국을 포함한 40여 개국 대표들이 참석한 정상회의 이후 이란이 국제 해상 수송로를 사실상 점령해 세계 경제를 인질로 잡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지난 2일 화상으로 진행된 이번 정상회의는 걸프만 해상 수송로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연합군 구축 노력의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가 참석했다. 쿠퍼 장관은 군사적 개입보다는 외교적·경제적 압박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유엔을 통한 압력 강화와 국제해사기구(IMO)와의 협력을 통해 좌초된 선박들의 운항을 재개하는 방안을 언급했다. 또 해협 봉쇄가 지속될 경우 이란에 대한 제재 가능성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쿠퍼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의 폐쇄는 걸프 국가들의 무역로, 아시아로의 에너지 수출, 아프리카 농업용 비료 공급 등 세계 번영에 직접적인 위협”이라고 경고했다. 이번 회의에는 프랑스, 독일,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