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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6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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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잡아라 동방삭” 설화를 창작 국악 뮤지컬로

동방삭’ 설화를 국악뮤지컬로 재탄생시킨 창작공연이 성남시에서 열린다.

성남시립국악단은 7월24일~28일 닷새 동안 매일 오전 11시, 오후 3시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창작 국악뮤지컬 ‘잡아라 동방삭’ 공연을 모두 10회 무대에 올린다.

18만년을 살며 세상을 어지럽히는 말썽꾸러기 ‘삼천갑자 동방삭’과 그를 잡기 위해 고민에 빠진 염라대왕, 저승사자 3인방의 설화 속 이야기에 국악 관현악, 국악동요, 판소리 등 흥겨운 우리음악을 더했다.

특히, 성남시립국악단의 김만석 감독과 이재성 연출자, 최국·봉용섭 지휘자를 중심으로 시립국악단원들이 직접 배우로 출연해 공연의 흥미를 돋운다.

여름방학을 맞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우리 국악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이색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료는 전석 5,000원이며, 단체 4인 이상·청소년은 50%할인된다.

관람은 인터파크(1588-1555, www.interpark.com), 성남아트센터(www.snart.or.kr), 성남시립예술단(www.sn-pac.or.kr)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이정훈 기자 / sy1004@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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