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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6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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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개그맨 신동엽 ‘권영찬은 사기꾼 같은 행복재테크 강사’ 발언에 폭소



SNL코리아에서 자신만의 코메디 영역을 선보이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개그맨 신동엽이 채널A의 ‘웰컴투 돈월드’에 출연한 행복재테크 강사 권영찬을 ‘사기꾼 보다 한수 위’라고 해서 폭소를 자아냈다.

웰컴투 돈월드 지난 방송에서는 함께 출연한 이봉원이 ‘권영찬은 왜 연예인석에 안 앉아 있고, 전문가 석에 있냐’고 질문하자 권영찬이 그간 겪은 3번의 죽을 고비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권영찬은 2001년부터 주식재테크에 능해 많은 수익률을 챙기다가 2006~2007년 잘못된 기업인수합병에 투자하면서 30억원을 날리게 된 가슴 아픈 사연을 설명했다.

권영찬은 시청자들에게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쉬우면서도 재미나게 초심을 지키라는 재테크 강연을 진행했다.

이를 듣던 MC 신동엽은 “권영찬의 이야기를 들으면 마치 투자를 해야 할 것만 같아 돈을 빌려주고 싶다. 정말 대한민국 최고의 사기꾼인 것 같다”고 애드립을 던져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권영찬은 웰컴투돈월드의 ‘하우스 푸어’, ‘창업 어떻게 하면 성공하나’, ‘동업’등 매주 시청자들을 위한 돈을 벌기 위한 주제에서 ‘한번 잘 듣고 생각해보세요’, ‘당신이라면 어디에 투자하십니까’ 라는 질문형 발언을 하면서 재테크 정보와 함께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

함께 녹화에 참여한 이병훈 야구해설위원은 방송 중 ‘권영찬씨 부분을 편집해서 CD로 하나 구워달라고 즉석에서 제안’을 하면서도 저런 사람이 왜 망했어? 라며 질문을 던져 권영찬을 당황케 했다.

한편, 행복재테크 강사와 방송 MC로 활동하고 있는 개그맨 권영찬은 LG전자, 삼성과 같은 대기업과 한국자산관리공사, 산업통산자원본부등 정부기관 임직원, 지방자치단체 공무원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행복재테크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이정훈 기자 / sy1004@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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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명 울린 보건복지부 숏드라마, 우울증을 ‘질병’으로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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