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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0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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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멈추지 않는 수원시 영통구의 '365 현장행정'

박사승 구청장, 수원 원일초 통학로 개선 사업지 현장점검
"공사관계자들 안전과 함께 학생이나 주민들에 대한 안전에도 각별히 주의해 달라" 당부

수원시 영통구의 '365 현장행정'은 폭염에도 불구하고 멈추지 않은채 쉼 없이 달려 나가고 있다.

 

 

수원시 영통구 박사승 구청장은 30일 오후 원일초등학교(원천동 226-5 일원) 도보 통학로(스쿨존) 개선 사업지 현장을 점검, 다방면의 안전 관리를 강조했다. 

 

영통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학교 주변과 어린이보호구역 안심 통학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원일초등학교는 8차선 횡단보도를 횡단하는 도보 통학권(원천 포레나, 삼성아파트, 신미주아파트)에 거주하는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이 우려된다는 주민들과 학교 측의 통학로 개선이 끊임없이 요구돼 왔다.

 

주요 사업은 길이 250여m에 이르는 안전 통학로 조성으로,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 및 보도 정비가 주된 공사다.

 

이에 구는 세부 사업으로 △노란색 횡단보도 및 기종점 노면 표시 △도로 정비 △교통안전 시설물 개선 △LED 바닥형 보행신호 △아스팔트 절삭 포장 등 세부사업들을 집중 추진해 나가고 있다.

 

박사승 영통구청장은 “학생들의 통학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등·하교하는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가 될 수 있도록 개선사업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교통약자라면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다닐 수 있는 보행환경 개선방안도 다각적으로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박 구청장은 폭염에도 불구하고 공사에 매진하는 공사관계자들을 격려한 뒤, “공사관계자들의 안전과 함께 학생이나 주민들에 대한 안전에도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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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식자재마트 천장 붕괴로 36명 부상…李대통령 “인명 구조·사고 수습 만전”
대구 북구의 한 식자재마트에서 천장 마감재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36명이 다쳤다. 이재명 대통령은 사고 상황을 보고받고 인명 구조와 현장 수습에 만전을 기할 것을 관계 기관에 지시했다. 10일 대구소방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6분께 대구 북구 관음동의 한 식자재마트 건물 2층에서 천장 마감재가 무너져 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마트 안에 있던 손님 등 66명이 긴급히 건물 밖으로 대피했으며, 이 과정에서 36명이 경상을 입었다. 부상자 가운데 9명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사고 직후 구조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마트 내부를 수색했으며, 현재까지 추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장 수색과 안전조치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과 시설물 관리 상태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전 사고 발생 사실을 보고받고 관계 기관에 신속한 인명 구조와 철저한 사고 수습을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경찰청장 직무대행으로부터 사고 상황을 보고받은 뒤 "인명 구조와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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