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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6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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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마가렛 대처 전 영국 총리 뇌졸중으로 타계

마가렛 대처 전 영국 총리가 8(현지시간) 오전 향년 87세로 사망했다.

영국 외신들은 대처 전 총리 가족 대변인의 말을 빌려 마가렛 대처 전 영국 총리가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대변인 벨 경은 오늘 아침 어머니 대처 남작부인이 뇌졸중으로 평화롭게 운명한 것을 마크와 캐롤 대처는 삼가 공표한다"전했다.

이어 대처 전 총리는 뇌졸중으로 투병 중이었으며 평화롭게 눈을 감았다그는 가장 위대한 총리 중 한명으로 국민들의 삶을 바꿔놓는데 한평생을 바쳤다고 말했다.

대처 여사는 영국의 유일한 여성 총리로 1979년 총리가 된 후 세 차례나 총선에서 이기며 1990년까지 재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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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명 울린 보건복지부 숏드라마, 우울증을 ‘질병’으로 말하다
보건복지부가 제작한 자살예방 캠페인 숏드라마 ‘아내가 우울증에 걸렸어요’가 공개 한 달여 만에 누적 조회수 500만 회를 돌파하며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24일 해당 영상이 자살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우울증을 개인의 의지 문제가 아닌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질병으로 조명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숏드라마는 우울증을 겪는 아내와 이를 곁에서 지켜보는 가족의 일상을 담담하게 그려내며,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마주할 수 있는 현실적인 상황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단순한 경고 메시지를 넘어, 가족이 함께 겪는 혼란과 고민, 그리고 회복을 향한 과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특히 기획 단계부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자문을 거쳐 제작돼, 우울증 환자와 그 주변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감정과 대응 방식을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영상은 서로에게 짐이 되지 않기 위해 감정을 숨기기보다, 솔직한 공유와 소통이 치유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작품 속에서 남편은 아내를 비난하거나 다그치지 않고, 우울증에 대해 공부하며 묵묵히 곁을 지킨다. 이러한 모습은 우울증 환자 가족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