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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2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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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로 양평물빛축제 전격 취소

‘2023 9회 양평물빛축제’가 전격 취소됐다. 해당 축제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옥천레포츠 공원과 사탄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에 있었다.

 

양평군 옥천면 물축제추진위원회 허철호 위원장은 “4년 만에 면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준비해 온 축제였으나,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전국적으로 이례적인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함께 아픔을 나누자는 취지에서 위원들의 뜻을 모아 축제를 목전에 두고 이러한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취소 이유를 설명했다.

 

허 위원장은 이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준비했는데 축제가 취소돼 아쉬운 마음이다”며 “올해 준비해 온 내용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욱 알찬 구성으로 축제가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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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당 서울시에 "이태원 희생자 합동분향소 변상금 부과, 직권 취소하라”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가족들이 서울광장 앞 희생자 합동분향소에 부과된 변상금을 취소해달라고 소송을 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오세훈 시장은 유가족들이 서울시청 앞 광장에 설치한 분향소가 ‘불법 점유물’이라며 거액의 불법점유 변상금을 계속해서 부과해 왔다. 유족들이 이에 반발해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냈으나, 어제(20일) 법원은 부과처분 자체는 적법하다고 판결해 이를 납부해야 할 처지에 몰렸다. 이에 조국혁신당은 “애초에 이태원 참사를 사회적 참사로 인정하지 않고 ‘사고’로 치부하며 축소에만 몰두한 오세훈 시장의 갈등 유발이 문제였다”며 “희생자의 명단을 발표하지 말라며 영정과 위패 없는 분향소를 만들었던 윤석열과 다를 바 없는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박병언 혁신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서울시는 유가족들에게 분향소 이전을 요청하면서 ‘녹사평역 지하 4층으로 가라’고 했다”며 “좁은 골목에서 숨이 막혀 사망한 자식들을 햇볕이 들지 않는 지하 4층 공간에서 추모하라고 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서울시가 대안공간을 제시했다는 것은 말 뿐이고, 유족들 입장에서는 조롱한다는 생각마저 들 수 있는 상황이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