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8.8℃
  • 맑음강릉 14.2℃
  • 흐림서울 8.3℃
  • 흐림대전 7.3℃
  • 맑음대구 11.7℃
  • 맑음울산 11.6℃
  • 흐림광주 8.4℃
  • 맑음부산 13.8℃
  • 흐림고창 7.6℃
  • 구름많음제주 9.9℃
  • 맑음강화 7.0℃
  • 흐림보은 8.3℃
  • 흐림금산 8.0℃
  • 흐림강진군 8.5℃
  • 맑음경주시 9.8℃
  • 맑음거제 10.8℃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05일 일요일

메뉴

사회·문화


고영욱 첫 공판, 강제성 없었다며 부인

룰라 출신 고영욱의 첫 공판이 진행됐다.

14일 오전 10시 서울서부지방법원 303호 법정(김종호 부장판사)에서 열린 공판에서 고영욱은 “강제성은 없었다”며 협의를 부인했다.

또한 “연예인으로서 미성년자와 적절치 못한 행동한 부분에 반성하고, 구치소 생활을 하며 더더욱 느끼는 바가 많았다”며 “그러나 사건이 보도된 뒤 피해자의 일방적 진술만 언론에 보도가 되고 경찰 조사가 진행됐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고영욱 측 변호인에 따르면 “행위에 있어 물리력을 행사하지 않았고, 연애 감정을 가지고 만난 사이이기 때문에 추행으로 보기 어렵다”고 의견을 표명했다.

한편 고영욱은 지난해 12월 서울 홍은동에서 귀가 중인 여중생 이모(13)양을 자신의 차에 태워 성추행한 혐의와 지난해 3월엔 미성년자를 성폭한 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영국·동맹국,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대응 제재 논의
영국과 주요 동맹국들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대응하기 위해 제재를 포함한 외교적 조치를 검토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호르무즈 해협 대응 회의는 영국이 주관했으며, 이베트 쿠퍼 영국 외무장관이 직접 회의를 주재했다. 이베트 쿠퍼(Yvette Cooper) 영국 외무장관은 한국을 포함한 40여 개국 대표들이 참석한 정상회의 이후 이란이 국제 해상 수송로를 사실상 점령해 세계 경제를 인질로 잡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지난 2일 화상으로 진행된 이번 정상회의는 걸프만 해상 수송로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연합군 구축 노력의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가 참석했다. 쿠퍼 장관은 군사적 개입보다는 외교적·경제적 압박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유엔을 통한 압력 강화와 국제해사기구(IMO)와의 협력을 통해 좌초된 선박들의 운항을 재개하는 방안을 언급했다. 또 해협 봉쇄가 지속될 경우 이란에 대한 제재 가능성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쿠퍼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의 폐쇄는 걸프 국가들의 무역로, 아시아로의 에너지 수출, 아프리카 농업용 비료 공급 등 세계 번영에 직접적인 위협”이라고 경고했다. 이번 회의에는 프랑스, 독일,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