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7시10분쯤 서울 종로구 인왕산에서 근무하는 수도방위사령부 병사 최모(23)·김모(22) 일병이 전투복을 입은 상태로 탈영했다.
이들은 서울 종로구에 있는 수방사 1방공여단 성곽진지 경비를 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헌병대는 20일 오후 10시20분께 군 당국으로부터 수색 협조요청을 받고 탈영지 일대에서 검문검색 활동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7시10분쯤 서울 종로구 인왕산에서 근무하는 수도방위사령부 병사 최모(23)·김모(22) 일병이 전투복을 입은 상태로 탈영했다.
이들은 서울 종로구에 있는 수방사 1방공여단 성곽진지 경비를 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헌병대는 20일 오후 10시20분께 군 당국으로부터 수색 협조요청을 받고 탈영지 일대에서 검문검색 활동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