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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6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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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뉴욕 중심부에 걸린 "한국을 방문하세요" 옥외광고

 
‘한국을 방문하세요(Visit Korea)’ 한국관광을 주제로 한 옥외광고판이 11일(현지시간)미국뉴욕 타임스퀘어에 노출됐다.

이번 광고는 가수 김장훈 씨가 후원하고 한국 홍보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기획했다.

“9000마일(약 1KA4484km)의 해안선과 3000여개의 아름다운 섬들, 한국의 매력을 발견하세요”하는 내용과 함께 독도 사진이 담겨져 있는 이번 옥외광고는 가로, 세로 각각 15m로 이달 31일 제야의 밤 행사를 지나 내년 1월 말까지 한 달간 지속될 예정이다.

광고를 기획한 서 교수는 “올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1000만 명을 넘을 것을 기념하는 동시에 세계인들에게 동해와 독도를 자연스럽게 홍보하고자 했다”며 “우리 영토인 독도를 우리 땅이라고 주장하기보다는 독도 인근에서 열린 국제요트대회 사진을 등을 활용해 자연스럽게 홍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광고를 후원한 가수 김장훈 씨는 “내년 봄 중국과 미국에서 활동할 계획이지만 독도와 일본군 위안부 관련 광고 후원은 앞으로도 계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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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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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명 울린 보건복지부 숏드라마, 우울증을 ‘질병’으로 말하다
보건복지부가 제작한 자살예방 캠페인 숏드라마 ‘아내가 우울증에 걸렸어요’가 공개 한 달여 만에 누적 조회수 500만 회를 돌파하며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24일 해당 영상이 자살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우울증을 개인의 의지 문제가 아닌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질병으로 조명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숏드라마는 우울증을 겪는 아내와 이를 곁에서 지켜보는 가족의 일상을 담담하게 그려내며,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마주할 수 있는 현실적인 상황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단순한 경고 메시지를 넘어, 가족이 함께 겪는 혼란과 고민, 그리고 회복을 향한 과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특히 기획 단계부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자문을 거쳐 제작돼, 우울증 환자와 그 주변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감정과 대응 방식을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영상은 서로에게 짐이 되지 않기 위해 감정을 숨기기보다, 솔직한 공유와 소통이 치유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작품 속에서 남편은 아내를 비난하거나 다그치지 않고, 우울증에 대해 공부하며 묵묵히 곁을 지킨다. 이러한 모습은 우울증 환자 가족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