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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6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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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싸이 ‘강남스타일’ 4개월 만에 유튜브 최대 조회 수 기록


지난 24일 ‘강남스타일’이 조회 수 8억369만 건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전 세계 인구 70억 명, 그중에서 9명 중 1명이 ‘강남스타일’뮤직비디오를 본 셈이다.

미국 음악전문지 빌보드는 “싸이는 지난 4개월간 하나의 문화현상이었다”고 말했다. 그 외 AFP통신과 로이터통신 등 미국 음악전문지 롤링스톤 등도 싸이 신드롬을 비중 있게 다뤘다. 

지난 7월15일 공개된 후 1억 뷰에 다다르기까지는 52일이 소요됐다. 이 속도면 연내 10억 뷰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9월 강남스타일은 약 214만 명의 유튜브 이용자로부터 ‘좋아요’ 추천을 받아 기네스북에 오르기도 했다.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220여 개국에서 강남스타일을 보기 위해 접속했으며 1000만 번 이상 조회된 국가 20개, 100만 번 이상 45개, 10만 번 이상은 45개 국이었다.

가장 많이 클릭한 국가는 미국으로 1억5400만이었고 다음은 태국 4000만, 한국 3700만, 터키 3200만, 브라질 3000만 순이었다. (사진/ 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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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명 울린 보건복지부 숏드라마, 우울증을 ‘질병’으로 말하다
보건복지부가 제작한 자살예방 캠페인 숏드라마 ‘아내가 우울증에 걸렸어요’가 공개 한 달여 만에 누적 조회수 500만 회를 돌파하며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24일 해당 영상이 자살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우울증을 개인의 의지 문제가 아닌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질병으로 조명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숏드라마는 우울증을 겪는 아내와 이를 곁에서 지켜보는 가족의 일상을 담담하게 그려내며,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마주할 수 있는 현실적인 상황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단순한 경고 메시지를 넘어, 가족이 함께 겪는 혼란과 고민, 그리고 회복을 향한 과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특히 기획 단계부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자문을 거쳐 제작돼, 우울증 환자와 그 주변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감정과 대응 방식을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영상은 서로에게 짐이 되지 않기 위해 감정을 숨기기보다, 솔직한 공유와 소통이 치유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작품 속에서 남편은 아내를 비난하거나 다그치지 않고, 우울증에 대해 공부하며 묵묵히 곁을 지킨다. 이러한 모습은 우울증 환자 가족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