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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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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식회사-베트남 NATEC, 9월 중 MOU 추진

 

경기도주식회사(대표 이석훈)가 문재인 정부 ‘신남방정책’의 중심지인 베트남에서 사업 영역을 확대할 수 있는 중요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는 지난 8일 베트남 과학기술부 산하 기술기업 및 상용화 개발국(NATEC)과 현지 기업인과 간담회를 갖고, 경기도내 우수 중소기업의 베트남 진출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협의했다.


이 자리에는 경기도주식회사 이석훈 대표와 홍석민 미래경영실장, 베트남 과학기술부 산하 기술기업 및 상용화 개발국(NATEC) 덕힘팜 부국장 등 주요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베트남 과학기술부 산하 기술기업 및 상용화 개발국(NATEC)은 기술기업의 육성 및 정부기술펀드를 운영하는 주요기관이다. 


이날 양측은 경기도주식회사와 베트남 기술기업 및 상용화 개발국(NATEC) 간 업무협약 체결을 오는 9월 중 추진하는 등 교류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협약이 체결되면 경기도주식회사와 베트남 과학기술부 산하 기술기업 및 상용화 개발국은 △경기도주식회사와 베트남 기술기업 및 상용화 개발국 간의 실무 직원 파견·교환 근무 △베트남 진출을 위한 경기도 사무소 설치 등에 대해 구체적인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베트남 기술기업 및 상용화 개발국의 덕힘팜 부국장은 “베트남은 과학기술진흥을 국가 주요정책으로 추진 중”이라며 “대한민국과 경기도처럼 우수 기술을 보유한 곳으로부터 관련 기술을 빠르게 이전받아 베트남 현지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활발한 교류를 요청했다. 


이석훈 대표는 “미중 무역 분쟁, 일본의 경제보복 등으로 베트남 시장의 중요성이 날로 강조되고 있다”며 “이러한 시점에 베트남 기술기업 및 상용화 개발국의 업무협력 제안은 베트남과 경기도가 서로 발전할 수 있는 중요한 경제협력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과 판로확대를 돕고 있는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베트남 호치민, 하노이를 방문 중이다.


이를 통해 국가 과학기술부 및 산업무역부 산하 주요 기관 및 현지 기업, 경제 단체 등을 연달아 만나 경기도 중소기업의 베트남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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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