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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6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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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MS ''윈도우8'' 0시를 기해 전세계에 동시 출시

 
마이크로소프트(MS)의 새 운영체제(OS) ‘윈도우8’이 26일 0시를 기해 전 세계에서 동시에 출시됐다.

 이번에 출시된 ''윈도우8''은 화면에 손끝을 대는 것만으로 개인용 컴퓨터(PC)를 구동시키고 실시간 정보까지 갱신되도록 기존 체제를 완전히 바꿨다.

 데스크톱과 노트북. 태블릿PC는 물론 스마트폰까지 포함한 다양한 정보기술(IT)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스마트폰 장점도 일부 접목해 애플, 구글에 뒤진 모바일까지 따라 잡겠다는 의도도 보인다.

 ‘원도우8’이 올라간 PC는 컴퓨터를 켰을 때 가동하기까지 시간이 종전의 절반가량으로 짧아지고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PC를 제어할 수 있어 태블릿PC나 스마트폰을 쓰는데 익숙한 소비자들에게 한층 편하게 다가간다.

 컴퓨터를 켰을 때 첫 실행화면이 타일 형태로 바로가기 아이콘들이 직사각형으로 나열 되어 있고 윈도 스토어라는 애플리케이션(앱)장터가 탑재돼 응용프로그램들을 내려 받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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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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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명 울린 보건복지부 숏드라마, 우울증을 ‘질병’으로 말하다
보건복지부가 제작한 자살예방 캠페인 숏드라마 ‘아내가 우울증에 걸렸어요’가 공개 한 달여 만에 누적 조회수 500만 회를 돌파하며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24일 해당 영상이 자살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우울증을 개인의 의지 문제가 아닌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질병으로 조명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숏드라마는 우울증을 겪는 아내와 이를 곁에서 지켜보는 가족의 일상을 담담하게 그려내며,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마주할 수 있는 현실적인 상황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단순한 경고 메시지를 넘어, 가족이 함께 겪는 혼란과 고민, 그리고 회복을 향한 과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특히 기획 단계부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자문을 거쳐 제작돼, 우울증 환자와 그 주변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감정과 대응 방식을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영상은 서로에게 짐이 되지 않기 위해 감정을 숨기기보다, 솔직한 공유와 소통이 치유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작품 속에서 남편은 아내를 비난하거나 다그치지 않고, 우울증에 대해 공부하며 묵묵히 곁을 지킨다. 이러한 모습은 우울증 환자 가족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