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개혁을 추진하기 위한 ‘LH 개혁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부터 LH 개혁위원회(이하 위원회)는 민간위원장과 국토교통부 1차관을 공동위원장으로 위촉하고 LH 개혁방안 마련에 착수했다. 민간위원장으로는 주거정책과 공공주택 분야에서 연구와 정책 자문 경험을 두루 갖춘 임재만 세종대학교 교수가 위촉됐다. 그 외에 주거복지, 공공주택, 도시계획, 재무·회계 등 시민사회 및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개혁위원회 민간위원 역할을 수행한다. 위원회는 ▲택지개발·주거복지 등 사업 부문별 사업방식 개편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LH의 기능·역할 재정립 재무 ▲건전성 확보 및 책임 있는 경영 체계 확립 등을 중점적으로 노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개혁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와 국민 자문단 운영을 통해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청취할 계획이다.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국민이 직접 개혁방안을 제안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국민 자문단은 신혼부부, 임차인 등 정책 수혜 대상자들의 신청을 받아 운영할 계획이다. 업계 이해관계자와 전문가로 구성된 시장·전문가 자문단도 별
우원식 국회의장이 28일 2025년도 국회 대학(원)생 아카데미 참석자들과 독립기억광장 견학에 함께했다. 이후 우원식 의장은 이날 국회 상징석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국회 본관 당대표 회의실에서 4선 이상 중진 의원들을 만나 당의 통합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장동혁 대표와 전당대회 경선을 함께 치렀던 조경태 의원과 안철수 의원도 회의에 참석했다.
경기 파주시는 '파주시 미니수소도시 조성사업' 기본계획 최종보고회를 열고 수소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28일 밝혔다. 이번 계획에는 청정수소 생산·활용 거점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종합 전략이 담겼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파주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수소생태계 조성 전략 △수소생산시설 통합공정 구축 방안 △교통·산업·생활 등 분야별 수소 활용 계획 등이 포함돼 있다. 시는 이번 계획을 바탕으로 단계별 기반시설을 구축해 나가면서 수소의 생산·공급·활용이 선순환하는 수소경제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1단계 사업으로 2027년 6월까지 환경순환센터 현대화사업과 연계해 수소생산시설을 갖추고, 이를 통해 하루 500kg 규모(연간 182t)의 청정수소를 생산하는 시설을 건립한다. 이를 통해 수소 버스는 20대, 수소 승용차는 100대를 충전할 수 있는 양이다. 박준태 환경국장은 “이번 미니수소도시 조성사업 기본계획은 파주시가 탄소중립 이행을 선도할 수 있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앞으로 수소 생산시설을 중심으로 수소 생태계를 확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전시산업을 세계의 중심으로 이끌어가고 있는 킨텍스는 오는 9월 17~19일에 열리는 ‘2025 한국건설·안전박람회’에서 첨단기술 기반의 ‘스마트 건설안전관리’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스마트 건설안전관리는 데이터와 AI, 로봇, 드론 등을 활용해 건설현장의 재해 요소를 사전에 예방하고 신속히 대응하는 시스템이다. 법적 규제, 인력투입, 관리자의 숙련도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을 보완해 고질적 사고를 줄이고 정부의 안전정책에 부응하는 것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전체 참가기업의 65% 이상이 AI를 기반한 신기술을 선보이는게 특징이다. 사전 설계 단계에서의 위험 예측부터 예방·현장 대응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솔루션을 통해 스마트 건설안전관리의 미래상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는 △에프알티로보틱스의 강화학습을 기반으로 한 작업자 및 작업장의 위험요소 체크 및 신속 대응이 가능한 웨어러블 로봇 △벨로넥스의 드론·AI 활용 교량·터널 점검 기술 △유플리트의 웨어러블 센서 및 AI 영상분석 등으로 사전에 위험을 탐지하는 AI 융합형 안전장비 기술 솔루션 △아스가드의 국내 최초 개발한 위험감지 및 구조요청 일체형 스마트 안전모 등이 전시된
서왕진 국회의원(조국혁신당, 비례대표)은 지난 27일 농업인의 경제적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한편,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탄소중립 달성을 목적으로 하는 ‘영농형 태양광 발전사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법안’(영농형태양광특별법)을 대표 발의했다. 현재 우리 농업·농촌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한 노동력 부족, 농가 소득 불안정, 도시-농촌 간 소득 격차 등 구조적 어려움에 직면해 있으며, 이상 기후 현상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도 증가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농업 활동과 태양광 발전을 병행하는 영농형 태양광 발전사업은 농지 생산성을 유지하면서 농업인의 소득을 높이고 농촌경제를 활성화하는 동시에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에 기여할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현행 농지법에서는 농지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농사를 병행하려면 농지를 전용하거나 농지의 타용도 일시사용 허가(최대 8년)를 통하여야만 운영이 가능하다. 서왕진 의원의 이번 법률안은 영농형 태양광 사업을 법적으로 정의하고, 농민이 영농형 태양광 사업 시행 시 행정·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보장한다. 특히 ▲ 자경농·임차농·농업법인·주민참여조합 등 다양한
에너지IT소셜벤처 식스티헤르츠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2025 기후에너지 혁신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기후에너지 혁신상은 기후·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혁신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국내 중소·중견·스타트업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된 포상이다. 올해는 청정전력, 미래에너지, 기후·환경 등 3개 분야에서 8개 사가 선정됐으며, 이중 식스티헤르츠는 기후·환경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태양광 발전 설비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최적의 운영·제어를 수행하는 고도화된 AI 기반 통합 관제 기술의 차별성과 성과를 높게 인정받은 결과다. 식스티헤르츠의 발전량 모니터링 기술은 위성·기상·운영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는 AI 기반 진단 체계로, 3가지 독립 정량 분석 기준을 통해 설비 고장, 출력 저하, 운영 이상을 조기에 탐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수상에 따라 식스티헤르츠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부산 BEXCO에서 열리는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 2025’ 내 기후혁신상 특별관에 부스를 운영하며, 자사의 핵심 솔루션과 기술을 국내외 업계에 선보인다. 식스티헤르츠 김종규 대
LG는 주주가치 제고 차원에서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취득한 자기주식 보통주 가운데 302만 9580주를 소각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소각 예정금액은 보통주 자기주식의 주당 평균취득단가 약 8만 2520원을 기준으로 총 2500억여원이다. 이는 전체 발행한 보통주 주식 수의 1.93%에 해당하는 수량으로, 소각 예정일은 9월 4일이다. 자사주 소각은 기업이 기취득한 자사주를 영구적으로 없애는 것으로, 발행 주식 수를 줄여 주당순이익(Earning Per Share, EPS)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배당과 함께 대표적인 주주환원 정책 중 하나로 평가되고 있다. 앞서 LG는 LX 홀딩스와의 분할과정에서 단주로 취득한 보통주 4만 9828주, 우선주 1만 421주 등 총 6만 249주의 자사주도 올해 4월 29일에 소각을 완료했다. LG는 이번 소각 이후 잔여 자기주식 보통주 302만 9581주도 2026년 내에 전량 소각할 계획이다. 이날 LG는 보통주와 우선주 각각 1주당 1000원의 중간배당 실시를 결정했다. 배당 기준일은 내달 12일, 지급예정일은 26일로 중간배당금 총액은 약 1542억원이다. LG는 지난해 배당성향 상향, 중간배당 도입 등을
내부 부품이 파손 사례로 위해 발생 우려가 커진 오르테·소베맘 젖병세척기에 대한 전량 리콜이 시행된다. 한국소비자원과 국가기술표준원은 28일부터 오르테·소베맘 등 품질 불량이 확인된 젖병세척기 2종에 대해 전량 자발적 리콜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일부 제품의 내부 부품 파손과 균열 사례 등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언론 기사 등을 통해 확산하며 소비자의 불안감이 커진 데 따른 조치로 보인다. 양 기관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으로 접수된 젖병세척기 내부 플라스틱 부품의 파손 사례를 조사한 결과 일부 부품이 세척·건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온다습한 환경, 진동 등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서 파손될 수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은 오르테(㈜삼부자) ZMW-STHB03(OBC-80A), 소베맘(㈜제이드앤인터내셔날) ZMW-STHB01(SBM-DW01) 제품이다. 오르테의 경우 작년 12월부터 지난 2월까지 제조된 시리얼넘버 B20241227, B20250114, B20250227 제품은 환불·교환 대상이고, 이외 제조 기간 제품은 무상 수리 대상이다. 소베맘은 작년 12월부터 지난 3월 사이 제조된 시리얼넘버 B202
SK텔레콤은 자사의 AI 기반 행동인식 돌봄 서비스 ‘케어비아(CareVia, 이하 케어비아)’가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 주관 ‘ICT어워드 코리아 2025(ICT AWARD KOREA 2025)’에서 AI 미래혁신 분과 대상(Grand Prix,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ICT어워드 코리아’는 매년 국내에서 제작·제공된 ICT 서비스 중 우수한 서비스를 선정, 시상하는 어워드다. 올해는 △앱·웹사이트 △디지털 경험혁신 △디지털 기술혁신 △디지털 프로모션 △디지털 콘텐츠&캠페인 △AI 미래혁신 등 6개 분야에 걸쳐 총 56건이 수상했다. 수상 서비스인 ‘케어비아’는 SKT의 비전 AI(Vision AI) 기술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주요 도전적 행동(자해, 타해, 쓰러짐, 배회 등 9종)을 실시간 자동 인식하고, 개인별 행동 데이터를 분석·통계화해 전문가가 중재 계획을 신속하고 정밀하게 세울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 SKT는 별도의 고가 장비 없이도 돌봄 시설에 AI 기반 서비스를 적용할 수 있고 돌봄 대상과 돌봄 인력 모두의 행복을 증진하는 측면에서 실질적 혁신 성과와 사회적 기여를 인정받았다. 자해나 타해 등, 도전적 행동(행동을
수원시 영통구 매탄1동이 지역내에서 불법으로 벌어지는 생활쓰레기 무단투기를 막기 위한 심야 합동단속을 펼쳤다. 수원시 영통구 매탄1동(동장 김은정)은 "새벽시간대에 영통1구역 재개발지역 등 인근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심야 합동단속을 집중적으로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단속에는 구 담당자와 무단투기 단속원 및 동 담당자 등이 참여하는 합동 단속으로 추진됐다. 영통구 매탄1동에 따르면 "이번 단속의 목적은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이 생활쓰레기를 불법으로 버리지 않도록 '의식 개선'을 위해 진행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단속반은 종량제 봉투 미사용, 재활용품 혼합 배출, 대형폐기물 미신고 처리 등 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하며 현장을 점검하였다. 또한 매탄1동 재개발 지역 인근을 순찰하며 취약지역 개선 방안 등에 대해서도 집중 논의하였다. 영통구 매탄1동은 이번 단속을 시작으로 수시로 합동 단속과 동 자체 단속을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9월에는 관내 아이들과 함께 매탄1동 주민 대상으로 분리배출 캠페인 등을 진행하여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도 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지난 2023년 9월에 창단한 '먼내마을 다함께합창단'. 노래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원천동 주민들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 합창단이다. '먼내마을 다함께합창단'은 단원들이 매주 자발적으로 모여 전문적인 호흡법과 발성법을 꾸준히 연습하는 등 많은 노력의 결실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냈다. 창단 이후 '먼내마을 다함께합창단'은 그동안 갈고 닦아온 노래실력으로 지역주민들을 위한 가족음악회를 추진하는 등 재능기부도 하고 있다. 그런 원천동 먼내마을 다함께합창단이 지난 27일 아주대학교 연암관에서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을 위한 '제3회 가족음악회'를 추진 했다. 이번 행사는 정창준 지휘자와 강수인 단장을 필두로 합창단 70여 명이 저녁 7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동요·대중가요 등 다채로운 합창곡을 선보이며 갈고 닦은 실력들을 한껏 뽐냈다. 이날 공연에는 도레미송·동행·연가 등 7곡의 합창 공연 뿐만 아니라, 플룻 전문 연주자 및 뮤지컬 배우의 앙상블 공연까지 다채로운 우정출연으로 수준 높고 풍부한 무대로 주민들을 기쁨으로 들뜨게 만들었다. 김선혁 원천동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우리 합창단원 분들이 합창에 순수한 열정을 갖고 진심으로 임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고 즐겁고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