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6.0℃
  • 흐림강릉 4.0℃
  • 구름많음서울 6.8℃
  • 맑음대전 5.4℃
  • 맑음대구 3.4℃
  • 맑음울산 6.1℃
  • 맑음광주 6.3℃
  • 맑음부산 8.3℃
  • 구름많음고창 3.8℃
  • 맑음제주 10.4℃
  • 구름많음강화 5.8℃
  • 구름많음보은 1.7℃
  • 구름많음금산 2.2℃
  • 구름많음강진군 4.7℃
  • 맑음경주시 2.4℃
  • 맑음거제 6.6℃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14일 토요일

메뉴

기후경제


한수원, 2025년 위기관리 경진대회서 ‘국무총리상’

지자체·공공기관 16곳 중 위기관리 매뉴얼 우수사례에 뽑혀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 11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위기관리매뉴얼(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우수사례경진대회’에서 1차 예선을 통과한 지자체·공공기관 16곳과 경쟁한 가운데,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한수원은 이번 대회에서 산불 재난을 주제로, ‘산불 대응 행동매뉴얼’ 제정 과정을 발표하며, 국가 재난관리 책임기관으로서의 전문성과 대응 역량을 선보였다.

 

특히 국가 핵심기반 시설의 산불 위험도 평가 진행, 지능형 CCTV를 활용한 모니터링 체계 구축, 매뉴얼 간소화를 통한 신속 대응 기반 확보, 안전한국훈련을 통한 매뉴얼 현장 작동성 점검 등 자체 대응능력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키고자 노력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지자체 및 공공기관 44곳이 참여했으며, 1차 예선을 통과한 16곳이 다양한 재난 유형의 매뉴얼 개선 사례를 발표했다.

 

김상우 한수원 안전경영단장은 “지난해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에 이어 올해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것은 한수원의 재난 대응 체계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증거”라며 “기후변화로 산불 위험이 증가하는 만큼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 확립을 통해 국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HOT클릭 TOP7








사회

더보기
석유 최고가격제 첫날, 정부 ‘범부처 강력 단속’...불법 석유 유통 근절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13일, 정부가 석유 가격 안정과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해 범부처 차원의 강력한 단속과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이날 오전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범부처 합동점검단 회의’를 주재하며 불법 석유 유통 근절과 가격 안정 조치의 실효성 확보를 강조했다. 합동점검단은 산업통상부, 국토교통부, 공정거래위원회, 국세청, 행정안전부, 경찰청, 지방자치단체, 한국석유공사, 한국석유관리원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조직이다. 점검단은 국제·국내 석유 가격 모니터링, 가격담합 단속,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점검, 가짜 석유 유통 단속 등을 수행해 왔다. 점검단은 이달 6일부터 수급 불일치, 과다·과소 거래, 소비자 신고 다발 등 위험군으로 분류된 전국 주유소를 대상으로 800회 이상 집중 점검을 실시해 20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 김 장관은 “국민의 불안을 이익의 수단으로 삼는 모든 불법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지금의 위기는 모두의 위기인 만큼 공동체 정신에 기반한 고통 분담이 필요한 만큼 범부처 차원의 강력한 단속으로 국민 부담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최고가격제 시행 초기 2주를 특별 단속기간으로 지정해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