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6.1℃
  • 흐림강릉 13.8℃
  • 구름많음서울 15.7℃
  • 흐림대전 18.9℃
  • 흐림대구 17.9℃
  • 연무울산 13.2℃
  • 흐림광주 18.2℃
  • 연무부산 14.0℃
  • 흐림고창 14.8℃
  • 흐림제주 15.8℃
  • 맑음강화 13.2℃
  • 구름많음보은 18.1℃
  • 흐림금산 18.4℃
  • 흐림강진군 15.0℃
  • 구름많음경주시 14.7℃
  • 구름많음거제 13.5℃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4일 화요일

메뉴

정치


[여론조사]누가 목포 시장으로 적합한가?···1위 배종호, 이어 강성휘·박홍률

 

내년 6월에 치러질 선거를 앞두고 후보들의 치열한 경쟁 구도가 형성되고 있는 목포시는 3명의 시장후보가 접전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나 향후 지지세 결집 여부가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여론조사기관 한길리서치가 폴리뉴스 의뢰로 지난달 20일~24일까지 4일간 목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704명을 대상으로 목포시장 후보 지지도 ARS조사를 실시한 결과 배종호(19.8%), 강성휘(17.8%), 박홍률(14.4%), 전경선(10.8%), 이호균(7.3%), 장복성(2.9%) 순으로  집계됐다. 그 외 '기타 후보' 5.1%,  '지지 후보 없음' 12.8%, '잘 모름' 9.3% 등이었다.

 

이번 조사에서 배종호 전 KBS 뉴욕특파원과 강성휘 부위원장, 박홍률 전 시장은 오차범위 내에서 3파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경선 현 전남도의원과 이호균 목포과학대 총장, 장복성 전 목포시의회 의장은 배종호 전 KBS 뉴욕특파원과 오차범위 밖 지지율을 기록했다.

 

응답자들은 "더불어민주당 후보 중 내년 지방선거에서 목포시장으로 누가 가장 적합하냐"는 질문에 배종호 22.6%, 강성휘 20.3%, 전경선 13.0%, 이호균 8.8%, 장복성 3.8%라고 답했다. '기타'는 4.5%, '지지 후보 없음' 16.2%, '잘 모름' 10.7%으로 집계됐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배종호 25.8%, 강성휘 22.2%, 전경선 15.6%, 이호균 9.4%, 장복성 4.5% 등으로 나타났고,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배종호 25.2%, 강성휘 24.0%, 전경선 11.1%, 이호균 8.4% 등으로 집계됐다.

응답자들은 목포시장 후보 선택 시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정책비전(25.1%)을 꼽았다. 이어 행정경험(23.5%)과 지역사회공헌도(21.9%), 도덕성(16.2%), 소속정당(2.1%)이라고 답했다.

 

◇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긍정 72.7%...정당지지율 민주 69.7%


같은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72.7%(아주 잘한다 57.5%, 다소 잘한다 15.2%)로 부정평가(21.6%)에 비해 3배 이상 높았다.

정당지지율은 민주당 69.7%, 국민의힘 7.1%, 조국혁신당 6.9%, 진보당 2.4%, 개혁신당 1.9% 등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7%P, 성/연령/지역별 할당 무작위 추출 방식으로 피조사자를 선정해 무선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수집된 자료는 EDITING ⇨ CODING/PUNCHING ⇨ CLEANING의 과정을 거쳐 SPSS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처리됐으며, 응답률은 5.7%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5000명 진보당 입당..."관망자 아닌 주권자로"
진보당이 24일 국회에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5151명 진보당 입당 환영 및 6.3 지방선거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진보당 김창년 공동대표와 정혜경 국회의원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의 민태호 위원장, 유혜진 정치통일위원장, 고혜경 인천지부 교육위원장을 비롯한 조합 간부 등이 참석했다. 국내 최초의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 출신 국회의원인 정혜경 의원은 “비정규직 제도를 비롯한 반노동 정책을 폐기하라"며 "온 국민이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동중심 사회를 실현하는 것이 진보당의 강령이자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학교급식법 개정운동 사례를 통해 지방의회에서도 노동자 출신의 지역정치인을 배출하고, 생과 현장의 요구를 오롯이 실현해내는 입법운동을 벌여 나가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창년 공동대표는 “내 삶을 바꾸는 법을 내 손으로 만들고, 우리 아이들의 급식실을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정치"라며 "5151명의 노동자들이 이제 관망자가 아닌 주권자로서 직접 정치를 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는 더 이상 '민원의 대상'이 아니라 스스로 '입법과 정책의 주체'가 되어 차별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