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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08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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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여주시, 불법 방문판매 ‘떴다방’ 예방 캠페인 전개

 

여주시가 소상공인 단체와 손잡고 노인과 부녀자를 노린 불법 방문판매, 일명 ‘떴다방’ 근절에 나섰다. 여주시는 지난 10일 여주 오일장에서 불법 방문판매로 인한 피해가 최근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예방과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 자리에는 일자리경제과와 보건행정과를 비롯해 여주시 소상공인지원센터, 소상공인연합회와 소비자교육중앙회 여주시지회, 여주한글상인회와 세종시장상인회, 물가 모니터 요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불법 판매 위험성을 알렸다.

 

최근 떴다방은 무료 건강 강좌나 저렴한 생필품 증정을 미끼로 주민들을 유인한 뒤 고가의 건강 기능식품이나 의료기기를 판매하는 수법으로 피해를 양산하고 있다.

 

특히 정보 취약 계층인 고령층과 부녀자들이 주요 표적이 되고 있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여주시 관계자는 “떴다방은 고령층을 노린 대표적인 불법 상술이므로 무엇보다 주민들의 경각심과 관심이 피해를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위해 시민들이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을 적극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홍보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주민 교육과 합동 단속을 이어가며 불법 방문판매 근절에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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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건보료 7.19% 동결…지출 3.6조 줄이고 개편 재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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