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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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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대한민국 중소기업 박람회' 성료... 1만2133명 방문

국내 첫 행사 109개 업체 참가...중소기업에 '호평'
한국전시산업원 주관, 중기부-중소기업중앙회 후원

 

지난 3일 부산 벡스코 2B홀에서 열린 ‘대한민국 중소기업 박람회’ 사흘간 일정을 마치고 5일 성료했다.

 

매일경제와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가 주최,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하며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에서 후원했다.

 

주최측은 이번 박람회에 109개 업체 및 기관이 참여해 119개 부스를 운영하며 1만2133명이 방문했다고 전했다. 기업의 물품 전시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바이어미팅, 강연, 크 라우드펀딩, 라이브커머스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은 높은 참여율을 보이며 참가업체와 기관의 호평을 이끌어 냈다.

 

'작지만 확실한 미래, K-중소기업에서 찾다!' 라는 슬로건을 건 이번 박람회는 충북도, 청주시, 충주시, 제천시, 단양군, 진천군, 음성군, 괴산군, 보은군, 영동군을 비롯해 110여개 업체 및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유망 중소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널리 알리고, 판로 확대 및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박람회는 단순한 전시행사를 넘어 중소기업의 가능성과 경쟁력을 알리고, 상생과 협력의 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장으로 기업 관계자 및 일반 관람객 모두 무료 관람 및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대한민국 중소기업 박람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 속에서 K-중소기업의 작지만 확실한 미래를 볼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류의 장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람회 기간 중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하여 참가한 중소기업 제품을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실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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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노동절’...법정 공휴일 지정 법안 행안위 의결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26일 국회 행정안정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날 행안위는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이르면 다음 달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를 거쳐 다가오는 5월 1일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절은 1886년 5월 1일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헤이마켓 사건을 계기로 전 세계로 확산됐다. 한국에서는 1923년부터 민간에서 기념해오다 1963년 '근로자의 날'로 제정되어 1973년부터 국가 기념일이 됐다. 2025년 11월 11일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번 개정안은 1994년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 교사와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됐다. 이밖에 행안위는 △음주운전 방조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 △농협과 수협,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생활협동조합 등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 △변속기나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에 대한 규제 근거를 담은 ‘자전거법 개정안’ 등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