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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09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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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소상공인연합회 "최저임금 1만1260원은 생존권 위협"

 

 

소상공인들이 내년도 최저임금으로 시간당 1만1천260원을 요구한 노동계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2일 발표한 특별담화에서 “지난 8차 최저임금위원회에서 노동계가 제안한 금액은 현재보다 12.3% 인상된 수준”이라며 “이 같은 요구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회의에서 경영계는 최저시급으로 1만110원을 제시한 바 있다.

 

송 회장은 “근로자의 권리도 중요하지만, 소상공인들의 생존이 위협받고 있다”며 “무리한 최저임금 인상은 영세 자영업자들을 한계로 몰아붙인다”고 주장했다.

 

그는 “감당할 수 없는 인건비 부담은 일자리를 없애는 결과를 초래한다”며 “대기업 중심의 임금 기준을 소규모 업종에 일률적으로 적용해서는 곤란하다”고 말했다.

 

이어 “최저임금위원회와 노동계가 소상공인들의 현실을 충분히 고려해 공존 방안을 찾아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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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중대재해 예방자료 450건 묶은 ‘2025 중대재해 사이렌’ 책자 발간
고용노동부가 산업현장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지난해 공유된 사고사례와 안전자료 450여 건을 한데 묶은 ‘2025 중대재해 사이렌’ 책자를 냈다. ‘중대재해 사이렌’은 2023년 2월 도입된 오픈채팅방 기반 정보공유 플랫폼이다. 이는 중대재해 발생 시 사고 속보와 동종·유사 재해 예방대책, 계절·시기별 위험요인 등을 실시간으로 전파해 현장의 경각심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고용노동부가 운영하는 중대재해 사이렌의 가입자 수는 꾸준히 증가해 2023년 4만7000명에서 2024년 7만2000명으로 늘었고, 올해 5월 기준 9만4000명을 넘어섰다. 지방정부·공공기관·대학·민간 사업장 등에서는 이 자료를 안전교육, 위험성 평가,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 등 다양한 현장 실무에 활용하고 있다. 제조업체는 작업 전 회의에서 사고사례를 공유하고, 건설현장은 아침 안전조회에서 예방교육 자료로 쓰는 등 활용 범위도 확대되고 있다. 이번에 발간한 책자에는 지난해 전파된 중대재해 발생 알림과 계절·시기별 위험요인 예방자료가 수록됐다. 제조업의 깔림·뒤집힘 사고, 건설업의 맞음 사고 사례뿐 아니라 폭염, 화재·폭발 예방수칙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이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