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혁신당이 23일 국회 본청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었다. 김선민 당대표 권한대행은 이날 “중동 지역에서 충돌이 벌어졌다. 세계에 먹구름이 번지는 상황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합한다”면서 “이른 시일 내 군사 행동이 종료돼야 한다. 전쟁은 결코 평화의 수단이 될 수 없다”고 밝혔다.
조국혁신당이 23일 국회 본청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었다. 김선민 당대표 권한대행은 이날 “중동 지역에서 충돌이 벌어졌다. 세계에 먹구름이 번지는 상황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합한다”면서 “이른 시일 내 군사 행동이 종료돼야 한다. 전쟁은 결코 평화의 수단이 될 수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