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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8월 30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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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한국전쟁 영웅 이야기' 전하는 ‘라이프스 굿’ 캠페인

참전용사 2500여명 기록해온 사진작가 ‘라미 현’ 소개

 

 

LG전자가 6.25 전쟁 발발 75주년을 맞아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헌신을 기리는 콘텐츠를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13년간 전 세계 2,500여 명의 참전용사를 사진에 담아온 라미 현(한국명 현효제) 작가의 활동상을 조명하는 ‘라이프스 굿(Life’s Good) 캠페인’ 영상이다.

 

라미 현 작가는 ‘프로젝트 솔저(Project Soldier)’를 통해 국내외 참전용사와 현역 장병의 모습을 지속적으로 기록해왔다. 6.25 전쟁 75주년을 맞아 지난 5일 서울 강남 SJ쿤스트할레에서 기획 회고전인 ‘프로젝트 솔저: 한국전쟁 참전용사를 찾아서’를 열고, 오랜 시간 기록해 온 결과물을 대중에 공개했다. 전시는 오는 25일까지 진행된다.

 

LG전자가 이번에 선보인 영상은 약 2분 길이의 짧은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제작됐다. 사진 촬영부터 액자 전달, 전시 준비 과정까지 라미 현 작가의 진심 어린 활동을 생생하게 담았으며, SNS 세대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감각적인 편집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현 작가는 “사진은 결국 기억을 위한 매체”라며 “참전용사들의 얼굴을 기록함으로써 우리가 누리는 자유가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님을 사람들에게 상기시키고 싶었다”고 전했다. “Freedom is not free(자유는 공짜가 아니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자유 뒤에 감춰진 희생을 다시금 돌아보게 만든다.

 

LG전자는 이처럼 일상 속에서 진정한 가치를 실천하는 인물들을 조명해왔다. 2024년 한 해에만도 ‘라이프스 굿’ 캠페인을 통해 빵을 나누는 제빵사 김쌍식 씨, 나무를 돌보는 황금비 나무의사, 그리고 장난감을 고쳐주는 열두 명의 ‘장난감병원’ 공학박사들을 소개했다. 해당 영상들은 현재까지 누적 조회수 420만 회를 넘어서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LG전자 브랜드커뮤니케이션을 총괄하는 정수진 상무는 “더 나은 삶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분들과 함께하는 것이 LG전자 캠페인의 핵심 가치”라며 “이들의 선한 영향력을 사회 전반으로 확산시켜 나가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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