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0.6℃
  • 흐림강릉 4.0℃
  • 서울 2.8℃
  • 대전 5.0℃
  • 대구 4.2℃
  • 울산 6.2℃
  • 광주 5.9℃
  • 부산 6.9℃
  • 흐림고창 6.2℃
  • 제주 9.0℃
  • 흐림강화 0.8℃
  • 흐림보은 4.1℃
  • 흐림금산 5.0℃
  • 흐림강진군 6.7℃
  • 흐림경주시 6.2℃
  • 흐림거제 7.0℃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02일 월요일

메뉴

경제


李정부, 정책실장에 김용범…경제성장수석 하준경 임명

재정기획 보좌관에 류덕현 교수…사회수석 문진영 교수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정책실장에 김용범 전 기획재정부 1차관, 경제성장수석에 하준경 한양대 교수, 재정기획 보좌관에 류덕현 중앙대 교수, 사회수석에 문진영 서강대 교수를 임명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대통령실 1차 인선 결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전했다.

 

강 실장은 김용범 실장에 대해 "세계은행 선임 이코노미스트, 기획재정부 1차관 등을 역임하며 경제 정책 전반에 높은 이해력과 국제적 감각을 갖고 있다"며 "특히 코로나19 당시 위기대응을 담당한 경험을 가진 인사로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 실현과 민생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 집행에 적임자"라고 했다. 

 

경제성장수석에 임명된 하준경 한양대 교수에 대해서는 "거시경제와 산업 정책에 해박한 학자"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 수립 과정에도 참여해 대통령의 경제 성장 철학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고 말했다.

 

이어 강 실장은 "재정기획 보좌관으로 임명된 류덕현 중앙대 교수는 손꼽히는 재정 전문가로서 민생 회복과 경제 활력을 위한 재정 전략 수립 및 국정 과제 실현을 위한 재정 운영 방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회수석 문진영 서강대 교수에 대해선 "복지제도에 대한 이해가 깊으며 아동 수당 도입 등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제시해 온 분으로 대통령의 복지국가 비전을 구체화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쿠팡 새벽배송 택배노동자 또 사망···과로사 방치한 쿠팡 규탄
쿠팡 새벽배송 노동자가 올해 1월 6일 새벽 2시경 야간배송 중 쓰러져 한 달가량 병원에서 투병 끝에 지난 4일 사망했다. 작년 쿠팡 물류센터와 캠프에서 8명이 사망한 데 이어, 올해 초부터 또다시 사망자가 발생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정혜경 진보당 의원과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원회는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로사대책위와 택배노조가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던 쿠팡의 클렌징과 SLA 즉, 높은 서비스 기준에 미달할 경우, 구역회수와 고용불안 때문이 명백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제보에 따르면 고인의 사인은 과로사의 대표적 사례인 ‘심근경색’이었다”며 “제보와 대리점 근무표를 종합하면 고인은 주5일 수준의 교대제 없는 고정 야간노동, 고정된 구역이 아닌 여러 구역들을 번갈아가며 백업하는 강도 높은 업무를 수행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고인은 쉬는 날에도 카톡을 통해 배송 관리 업무를 여러 번 수행했다”면서 “쓰러진 당일에는 쉬는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관리 업무를 넘어 배송까지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고인이 과로로 인해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쿠팡CLS에 고인의 노동시간과 노동강도에 대한 자료를 공개할 것을 촉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