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8당과 비상행동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하루 앞둔 3일 ‘내란수괴 윤석열 8:0 만장일치 파면 촉구 100만 시민 탄원서’를 헌법재판소 민원실에 전달했다.
이날 민원실에는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대외협력위원장과 비상행동 이홍정 공동의장, 주제준․이지현 공동운영위원장 등이 함께했다.
이번 탄원서에는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을 8:0 만장일치로 즉각 파면하라”는 100만 시민의 목소리가 담겼다.
탄원서는 헌법재판소 민원실에 야8당과 비상행동 공동 제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