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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5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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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차기대통령 적합도 이재명 31%, 김문수 8%...”야권후보 당선돼야” 51%

 

차기 대선에서 정권 교체를 바란다는 응답이 51%, 정권 재창출을 바란다는 응답이 37%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4~26일까지 만 18세 이상 남녀 1천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

이번 조사에서는 '차기 대선에서 정권 교체를 위해 야권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51%였고, '재창출을 위해 여권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37%였다.

 

'올해 대선이 치러진다면 어느 정당 후보에게 투표할 것인가'를 묻는 질문에는 '민주당 후보를 뽑겠다'는 응답은 39%, '국민의힘 후보를 뽑겠다'는 응답은 33%였다.

 

차기 대통령 적합도는 민주당 이재명 대표 31%,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8%, 홍준표 대구시장 6%, 오세훈 서울시장과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각각 5%를 기록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김문수 장관 22%, 홍준표 대구시장 14%, 오세훈 서울시장 13%,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11% 순이었고,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재명 대표가 68%로 가장 높았다. 이어 김동연 경기지사가 3%로 집계됐다.

 

차기 대선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들에 대한 호감도를 물은 질문에 '호감이 간다'는 응답은 이재명 대표 34%, 김문수 장관 25%, 오세훈 시장 23%, 홍준표 시장 22%, 한동훈 전 대표 18%였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과 민주당이 36% 동률로 조사됐다. 지난주와 비교해 국민의힘은 4%p 올랐고, 민주당은 2%p 내렸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으며,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18.0%(5568명과 통화해 1001명이 응답 완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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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처법 시행 후 ''최고형' 징역 3년 확정…실형은 37명 중 단 1명
올 상반기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으로 경영책임자의 형이 확정된 사업장 37곳 중 실형을 선고받은 곳은 단 1곳 뿐이었다. 고용노동부가 15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대재해 발생 사실을 관보와 노동부 누리집에 게재했다. 명단에 포함된 충남 서천군의 플라스틱 제조업체 일광폴리머의 부품공장에서는 지난 2022년 3월, 작업장 폭발 사고로 노동자가 머리를 크게 다쳐 숨지는 재해가 있었다. 이 사고로 재판에 넘겨진 대표 이모씨는 지난 3월 대법원에서 징역 3년이 확정 판결을 받았다. 이는 2022년 1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래 경영책임자에게 내려진 판결 중 가장 높은 형량이다. 이번 명단이 공개된 사업장 37곳 중 실형을 선고받은 경영책임자는 이씨가 유일했다. 나머지 중 35명은 징역형 집행유예, 1명은 징역형 집행유예와 벌금형, 2명은 벌금형에 그쳤다. 한 사업장에서는 1.2m 이동식 비계 위에서 안전장비 없이 일하던 노동자가 떨어졌음에도 조치 없이 작업을 계속하다가 결국 다음날 노동자가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고 있었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중대재해로 형이 확정·통보된 경우 재해 발생 사업장의 명칭, 재해발생 일시·장소, 재해 내용 및 원인, 해당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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