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5.0℃
  • 흐림강릉 3.5℃
  • 흐림서울 -2.1℃
  • 구름많음대전 -3.2℃
  • 흐림대구 -2.9℃
  • 흐림울산 0.3℃
  • 흐림광주 -0.7℃
  • 흐림부산 3.6℃
  • 흐림고창 -3.2℃
  • 흐림제주 5.1℃
  • 흐림강화 -2.4℃
  • 흐림보은 -6.2℃
  • 흐림금산 -4.9℃
  • 흐림강진군 -1.3℃
  • 구름많음경주시 -3.6℃
  • 흐림거제 2.0℃
기상청 제공

2026년 02월 10일 화요일

메뉴

경인뉴스


계속해서 이어지는 영통구의 '365 현장행정'

- 수원시 영통구 박사승 구청장, 머내생태공원 리모델링 현장 및 민원사항 확인
- 주민들이 제기한 민원에 대해 종합적 검토

수원시 영통구는 박사승 구청장이 지난 21일 머내생태공원(매탄동 1318)을 방문하여 공원 리모델링 조성 상태를 확인하고 민원 내용을 검토하기 위해 현장행정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박 구청과 구 관계자들은 현장에서 주민들의 생활 편의성 증진과 공원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진행 중인 리모델링 현장을 꼼꼼하게 살펴 보았으며, 특히 공원 화장실 앞 차량 진입을 위해 볼라드를 제거해 달라는 민원 내용도 확인했다.

 

박 구청장은 현장에서 "화장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볼라드 제거 요청에 대해 관련 부서장과 함께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영통구는 관할 경찰서 등 관계 기관과 협의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영통구에 따르면 "이번 사안은 특히 공원 주변의 교통안전과 보행자 통행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신중한 결정이 필요한 중요한 사안"이라고 부연 설명했다.

 

이에 따라 구는 머내공원 화장실 앞 구간의 주정차 허용 여부와 노상 주차장 설치 가능성을 면밀히 파악하는한편 인근 주민들의 의견도 함께 적극 수렴해 대처할 방침이다.

 

아울러 공사 현장에 흩어져 있는 폐기물을 신속히 정리하여 주민들이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관리와 정리를 당부했다.

 

박사승 구청장은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공사 과정에서도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공사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매탄동에 위치한 '머내생태공원'은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는 주택가와 인접해 있어 많은 사람들이 공원을 이용하고 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경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450만건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을 입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공범 1명을 추가로 확인해 체포했다”며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년 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DDoS, 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 중 1명이 사이버 공격을 주도했고, 나머지 1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최근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먼저 고발인 조사 이후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릉이 앱의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 그리고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선택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릉이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