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2℃
  • 맑음강릉 1.4℃
  • 맑음서울 1.9℃
  • 박무대전 0.9℃
  • 맑음대구 1.5℃
  • 맑음울산 3.4℃
  • 맑음광주 3.7℃
  • 맑음부산 6.3℃
  • 맑음고창 -0.3℃
  • 구름많음제주 7.4℃
  • 맑음강화 -0.3℃
  • 맑음보은 -2.1℃
  • 맑음금산 -1.8℃
  • 맑음강진군 0.8℃
  • 맑음경주시 0.3℃
  • 맑음거제 3.7℃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05일 목요일

메뉴

경인뉴스


파주시, 노후 가로등 2천350개 LED 가로등 교체

가로보안등 종합정비 5개년 계획 수립... 1년차 29억4천600만 원 편성

경기 파주시는 오는 9월 말까지 관내 노후되고 낡은 가로등을 발광 다이오드(LED) 가로등으로 교체한다고 13일 밝혔다. 

 

 

노후 가로등의 경우 잦은 고장 및 불량, 무거운 하중으로 인한 낙하 사고 위험, 차단기 오동작, 절연 상태 불량 등으로 교체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파주시는 올해 가로보안등 종합정비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1년차 예산으로 29억4천600만 원을 편성했다. 

 

시는 관내 주요 간선도로, 타시군 인접 도로, 관광지 주변을 중심으로 교체한다는 방침이다. 

 

교체 대상은 가로등 2천350개, 분전함 10면 등으로, 일부 구간의 경우 전선로 정비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세부 구간으로는 교통량이 많은 장월(산남)나들목→삽다리 나들목, 통일로 장곡검문소→봉일천 시내, 낙하나들목→월롱역 엘지(LG)로, 탄현 헤이리 일원, 조리→설문 일원, 교하지하차도, 자유로(자유로휴게소→송촌대교 전단) 등이다.

 

류기섭 도로관리사업소장은 “교통량이 많은 도로 조명시설의 지속적인 교체 사업 추진은 물론 마을안길 전 구간의 노후 가로등을 발광 다이오드(LED) 가로등으로 교체해 안전한 가로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정부, 임금 체불 실태, 유형 별로 파악해 매월 공개한다
정부가 임금 체불실태를 보다 정밀하게 파악하기 위해 관련 통계지표를 기존 3개에서 11개로 확대하고 이를 매월 집계해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신설되는 지표는 ‘임금체불률’(임금총액 대비 체불임금 비율)과 ‘체불노동자 만인율’(임금 노동자 1만 명 당 체불 피해자 수) 2가지다. 신설 지표 외에도 기존에 집계는 됐지만 따로 공개하지 않았던 ‘체불 사건 처리 결과’와 ‘금품·업종·규모·국적·지역별 체불 현황’ 등 6개 지표도 추가 공개한다. 체불 발생 원인도 유형별로 세분화해 파악한다. 기존에는 ‘일시적 경영 악화’가 60% 이상을 차지했지만, 앞으로는 ‘일시적 경기 영향’, ‘사업소득 미발생’, ‘도산·폐업’ 등으로 보다 세분화한다. 또한 체불 정보와 기업 소득 정보를 연계해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분석 결과를 연 1회 발표한다. ‘숨어 있는 체불’ 현황도 파악해 반기별로 발표한다. 아울러 전국 지방 관서에 접수된 신고 사건을 바탕으로 '체불 총액'과 피해 노동자 수 등 3개 지표를 중심으로 발표해온 기존의 방식이 아니라 ‘체불액’은 조사가 완료돼 확정된 금액 기준으로 산정한다. 기존에는 체불 신고가 들어오면 조사가 완료되지 않아 변동 가능성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