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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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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스펙깨기 능력중심 채용 박람회’ 8일 개최

올해 최대 규모의 능력중심 채용 박람회 ‘스펙깨기 능력중심 채용박람회’가 6월 8일(월) 11시에 코엑스 제2전시장 B홀에서 열린다.

우수 인재를 선점하려는 대기업, 외투기업, 강소기업 등 140여개의 우량 기업이 참여하여 청년을 대상으로 현장 채용면접 및 기업 채용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일학습병행제 기업, 공공기관, 기업대학 등이 참여하여 NCS 기반 채용도구 등을 활용하여 실제로 스펙이 아니라 해당 직무에 맞는 능력만을 보고 청년들을 채용할 계획이다.

또한, 일반 참여기업들도 입사지원서, 면접 등에서 실제 직무능력과 관계없는 스펙의 요구를 최소화하기로 하였으며 이를 지원하기 위하여 NCS 기반으로 개발된 ‘능력중심 입사지원서’, ‘구조화된 면접’ 등의 활용을 위한 전문 컨설팅 부스를 운영한다.

아울러 박람회는 별도 개막식 없이 참여한 산업계, 기업, 청년, 학교, 공공기관, 정부의 대표가 ‘능력중심 채용 확산’ 선언문을 채택하여 ‘스펙을 깬 채용’을 공동으로 실천할 것을 선언할 계획이다.

한편, 박람회 참여 기업을 대상(70개소)으로 사전 설문조사 결과 채용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구직자의 ’자신감’ 등 적극적 태도(81%)를 뽑았으며 기업이 직원 채용에 앞서 걱정되는 내용으로 ①업무태도 불성실(39%), ②이력서 내용과 실제 업무 역량간 괴리(29%) 등이라고 응답했다.

이렇게 사전에 파악한 참여 기업의 니즈를 토대로 박람회 참가 구직자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하여 자신감 향상을 위한 ‘자신감 면접 컨설팅’, ‘면접의상 및 메크업 컨설팅’ 등과 ‘유명인 토크쇼’, ‘성실 취업특강’ 등 맞춤 부대행사도 제공할 예정이다.

채용박람회 참여 기업 리스트, 채용 직종, 채용 인원, 부대행사 등 세부 내용은 박람회의 홈페이지(specfree.co.kr)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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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탈퇴 회원에게도 ‘보상 쿠폰’ 제공...개인정보보호법 위반?
개인정보 유출 사태을 일으킨 쿠팡이 고객 보상 차원에서 지난 15일부터 ‘5만 원 구매이용권’을 순차 지급했다. 와우회원과 일반회원은 물론 탈퇴 회원에게도 동일한 구매이용권을 지급했다. 이에 진보당은 “쿠팡에서 회원탈퇴를 마친 이른바 ‘탈팡’ 시민들에게도 마구잡이로 구매이용권 안내문자를 뿌려대고 있다. 탈퇴한 회원의 개인정보는 당연히 즉시 파기돼야 하고 다시 이용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홍성규 진보당 대변인은 20일 브리핑에서 “아랑곳없이 재차 뻔뻔한 호객행위에 사용한 쿠팡의 행태는 명백한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이라며 “‘개인정보 유출사고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는 마음으로’ 보냈다는데, 애시당초 그런 마음 자체가 있었는지부터 의문”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개인정보유출에 책임을 통감하는 마음으로 다시 이용해서는 아니될 개인정보에 손을 댔다”며 “쿠팡은 탈팡 시민들의 정보까지도 다시 무단으로 악용하고 있다. 3370만명의 개인정보유출이라는 끔찍하고 충격적인 사태 이후에도, 미국기업 쿠팡은 전혀 반성하고 있지 않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거액의 로비로 매수한 미국 정치인들을 방패 삼아 여전히 우리 대한민국 국회와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며 “당국은 즉각 쿠팡의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