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9℃
  • 맑음강릉 1.6℃
  • 맑음서울 0.6℃
  • 연무대전 -1.2℃
  • 연무대구 -0.2℃
  • 맑음울산 1.2℃
  • 맑음광주 0.3℃
  • 맑음부산 3.5℃
  • 맑음고창 -2.5℃
  • 맑음제주 3.9℃
  • 맑음강화 -1.8℃
  • 맑음보은 -3.4℃
  • 맑음금산 -3.4℃
  • 맑음강진군 -1.9℃
  • 맑음경주시 -0.9℃
  • 맑음거제 1.6℃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10일 화요일

메뉴

사회·문화


커리어넷 설문조사, 구직자 62.86% “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에서 가장 많이 탈락 경험”

 취업포털 커리어가 구직자 350명을 대상으로 ‘면접 시 불합격을 예감하는 순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면접전형을 위해서 어떤 부분에 가장 신경을 많이 쓰는가’라는 질문에 설문 참가자 중 47.14%가 ‘해당 기업의 필수 정보 파악’이라고 답했다. 이외에 ‘관련 직무에 대한 최신 이슈 및 트렌드 분석’ (28.57%), ‘목소리 녹음 및 발음/발성 교정’ (14.29%), ‘면접 스터디에 참여’(8.57%), ‘해당 기업에 근무하는 선배들을 직접 찾아가 인터뷰한다’(1.43%) 등의 답변이 있었다.

‘면접 시 불합격을 예감하는 때는 언제인가’라는 질문에는 ‘나에게만 질문이 없을 때’가 27.14%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는 ‘1분 자기소개에서 대답이 딱 막힐 때’(25.71%), ‘면접관의 시선이 나를 향하지 않을 때’(24.28%), ‘직무와 관련없는 질문만 할 때’(20.01%), ‘나에게만 질문이 많을 때’(2.86%) 순으로 나타났다.

이어 ‘면접 후 불합격의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라는 물음에는 48.55%가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라고 답했다. 이와 함께 ‘자신감이 부족해 보여서’(22.86%), ‘영어 또는 어학 실력의 부족’(11.43%), ‘이력서 사진과 실제 모습이 달라서’(7.15%), ‘표정관리를 잘하지 못해서’(5.72%), ‘복장과 헤어 등 외모적인 부분이 부족해서’(2.86%)로 나타났다.

‘불합격 통보를 받은 뒤 자신만의 멘탈 극복 방법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는 설문에 참여한 구직자의 37.14%가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시 입사 지원에 몰두한다’라고 답했으며 다음으로 ‘다 놓아버리고 휴식한다’(28.57%), ‘불합격 이유를 조목조목 분석한다’(12.86%), ‘취미 생활을 한다’(8.57%), ‘친구와 수다를 떤다’(7.14%), ‘음주가무를 즐긴다’(5.71%)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그동안 취업을 준비하면서 어느 전형에서 가장 많이 불합격 했는가’라고 묻자 과반수를 훨씬 넘는 62.86%가 ‘서류전형’이라고 답했다. 그밖에 ‘실무진 면접전형’(25.71%), ‘임원진 최종면접’(10.0%), ‘건강검진’(1.43%) 순으로 나타났다.
배너


배너

HOT클릭 TOP7








사회

더보기
정부, 강호동 농협회장 관련 비위 6건 수사 의뢰...특별감사 결과 발표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중앙회와 회원조합 전반에 걸쳐 공금 유용, 특혜성 대출·계약, 방만한 예산 운영 등 구조적 비리가 확인됐다. 정부는 위법 소지가 큰 사안 14건을 수사의뢰하고 96건의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 국무조정실과 농림축산식품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으로 구성된 정부합동 특별감사반은 9일 농협중앙회·자회사·회원조합에 대한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감사는 지난 1월 26일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됐으며 지난해 농식품부 선행 감사의 후속 점검 성격으로 실시됐다. 감사 결과 농협중앙회 핵심 간부들의 비리와 전횡, 특혜성 대출과 계약, 방만한 예산 집행 등 문제가 광범위하게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공금 유용, 분식회계, 특혜 대출 등 위법 가능성이 높은 사안 14건에 대해 수사를 의뢰하고,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한 제도 개선 96건을 추진할 계획이다. ◇ 중앙회장 선거 답례로 재단 사업비 4억9000만원 유용 특히 중앙회장과 핵심 간부의 비위 의혹이 다수 적발됐다. 감사에 따르면 농협재단 핵심 간부는 재단 사업비를 빼돌려 중앙회장 선거에 도움을 준 조합장·조합원 등에게 제공할 답례품과 골프대회 협찬 비용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