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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노후 공공임대주택 '그린리모델링' 사업 착수
국토교통부가 2일 노후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노후 공공임대주택 그린리모델링은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한 영구임대주택과 매입임대주택의 에너지 효율을 제고하고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 물량은 영구임대 300호, 매입임대 1만호 등 총 1만300호다. 올해 리모델링을 실시하는 영구임대 단지는 군산나운4, 익산부송1, 광주하남1, 광주각화1, 대전판암4, 대전둔산1, 대전둔산3, 제천하소4 총 8곳 300호이다. 주택노후도, 수요여건, 신속집행 가능성 등을 고려해 결정됐다. 이들 8곳의 단지는 지난달 31일 대전둔산3을 시작으로 오는 5일까지 모두 첫 삽을 뜨게 된다. 영구임대주택의 경우 고효율 단열재, 고성능 창호, 절수형 수도꼭지 설치 등 에너지 성능강화 공사와 태양광 패널 등 친환경 에너지 생산설비 설치, 친환경 자재 시공이 이뤄진다. 이에 더해 연접한 소형평형 주택에는 비내력벽을 철거해 하나의 주택으로 리모델링하는 세대통합 공사도 일부 진행된다. 도심내 다가구·다세대 주택을 매입하여 임대하는 매입임대주택의 경우 준공 후 25년 이상이 지나 노후화가 심각한 주택을 중심으로 사업물량 1만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