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8.0℃
  • 구름많음강릉 12.0℃
  • 구름많음서울 19.9℃
  • 구름많음대전 20.2℃
  • 맑음대구 12.8℃
  • 구름많음울산 11.1℃
  • 흐림광주 19.4℃
  • 구름많음부산 12.8℃
  • 흐림고창 14.5℃
  • 구름많음제주 15.3℃
  • 구름많음강화 14.6℃
  • 구름많음보은 18.1℃
  • 구름많음금산 18.7℃
  • 흐림강진군 13.9℃
  • 맑음경주시 10.1℃
  • 구름많음거제 13.2℃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16일 목요일

메뉴

교육


금융상식 알려주는 '어린이 금융스쿨' ...내년부터 전국으로 확대

금융감독원이 내년부터 찾아가는 'FSS 어린이 금융스쿨'을 전국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FSS 어린이 금융스쿨'은 건전한 금융습관 형성을 위한 어린이 조기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용돈관리와 소비 의사결정, 저축과 투자, 신용 보험 등 17가지 주제에 대해 온라인 금융수업을 진행한다.

 

대상은 전국 초등학교 4~6학년 신청자 중 추첨 선발된 350명, 학습기간은 내년 1월까지다.

 

 '찾아가는 FSS 어린이 금융스쿨'은 경쟁률이 7:1에 달할 정도로 관심이 높았으나 아동양육시설 어린이 등 취약계층은 참여가 어려웠다. 부모님이 신청하고 부모님과 함께 체험과제를 수행하는 부모참여형 수업이기 때문이다.

 

 

이에 금감원은 지난 9월부터 '찾아가는 FSS 어린이 금융스쿨'을 4개 시설의 어린이 64명을 대상으로 시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금감원이 양육시설을 방문해 6회에 걸쳐 17개 주제를 밀착형 대면수업으로 교육하고, 금감원 직원이 부모를 대신하여 복습(e-learning)과 과제를 직접 확인해 확인하는 방식이다.

 

'찾아가는 FSS 어린이 금융스쿨'을 시범 실시한 결과, 기관과 어린이들은 동 프로그램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것은 물론, 건전한 금융습관 형성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 관계자는 "'찾아가는 FSS 어린이 금융스쿨'을 신청하는 전국의 양육시설 수요를 최대한 충족하도록 금융교육 강사를 양성하겠다"며 "초등 금융교육 교재, 금융 직업 카드게임, 및 용돈기입장 등 교재·교구를 모든 참여 학생에게 제공, 수업시간 외에도 추가적인 ’스스로 학습‘을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추미애 “경기도, 미래산업 메가특구 중심으로…권역별 전략 추진”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16일 정부의 ‘메가특구’ 구상과 관련해 “경기도를 미래산업 중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메가특구 지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로봇, 재생에너지, 바이오, AI 자율주행 등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전략 산업”이라며 “산업 기반과 인재, 인프라가 집적된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성과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를 4대 권역별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서북부는 재생에너지, 동북부는 로봇, 서남부는 바이오, 동남부는 AI 자율주행 산업을 중심으로 특화해 균형발전과 성장 동력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그는 “경기도에서 검증된 산업 모델을 확산시킨다면 시행착오를 줄이면서 국가 전체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며 “경기도가 대한민국 산업 구조 전환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정부는 이재명 대통령 주재 회의에서 ‘메가특구’ 도입 방안을 논의했다. 메가특구는 규제 완화와 행정 지원을 통해 미래 산업을 집중 육성하는 지역 거점으로, 재정·금융·세제·인재·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파격적인 지원이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추 후보는 이와 관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