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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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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수능 지원자 50만 명 응시...재수생‧졸업생‧검정고시 합한 비율 35.3%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6일 전국 1200여 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수능시험이 치러진다.

 

올해 수능은 4년 만에 마스크를 쓰지 않고 치러지는 시험으로, 코로나19 확진자도 다른 수험생들과 같은 교실에서 시험을 치른다.

 

수험생들은 오전 8시 1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하고 수험표와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시험장에는 휴대전화, 스마트기기, 전자시계, 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이어폰 등은 가지고 들어가면 안 된다. 다만 아날로그시계는 허용되고,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과 흰색 수정 테이프, 사프심 등은 휴대할 수 있다.

 

오늘 시험을 치르는 수험생은 모두 50만4000여 명이다. 올해 수능은 특히 재수생 등 졸업생과 검정고시 등을 합한 비율이 35.3%로 지난 1996년 이후 가장 높다.

 

정부가 초고난도 문항을 뜻하는 이른바 ‘킬러문항’을 배제하겠다고 밝힌 만큼, 최상위권 변별을 위한 적절한 난이도를 갖출지도 관심이다.

 

이날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가진 ‘2024학년도 수능출제방향’ 브리핑에서 정문성 출제위원장은 “'킬러문항' 배제를 위해 구성된 교사 점검위원회의 의견을 적극 수용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출제점검위원회는 수능 출제, 검토조직과는 별개의 조직”이라면서 “거기에서 ‘킬러문항 요소가 있다'고 의견이 오면 저희들이 그걸 100% 받아서 수정·보완하는 방식으로 출제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킬러문항이 실제로 얼마나 걸러졌다고 보느냐'는 질문에는 "출제하지 않았다"고만 답했다.

 

앞서, 교육부는 출제 경험이 없는 교사 25명으로 구성된 '공정수능 출제 점검위원회'와 '공정수능평가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수능 출제에 참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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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