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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인상과 동안 효과 주는 입술, 입꼬리성형

살짝 올라간 입꼬리 예쁜 얼굴이 아니라 해도, 밝은 미소로 호감 가는 인상이 있다. 최근 대전성형외과에서 매력적인 미소 만들기에 많은 여성 뿐 아니라, 남성들에게도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사람의 입술은 얼굴의 작은 부위로 큰 비중을 차지하진 않지만, 입술의 움직임과 여성의 립메이크업으로도 충분히 매력을 어필 할 수 있는 부위이기도 하다.


입술성형으로 다양한 수술방법들이 등장하지만, 그 중 인기가 많은 성형은 "입꼬리성형”이다.


대전성형외과에서는 쳐진 입꼬리로 인해 우울한 인상으로 고민하시는 분, 무뚝뚝한 이미지, 피부노화과정에 피부처짐과 동시에 입꼬리 처짐이 있으신분, 입꼬리 비대칭이신 분들게 추천해 드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취업 준비를 앞두신 분, 웃는 얼굴이 직업이라 할 수 있는 서비스업에 일하시는 분들, 이미지개선을 원하시는 분 등 다양한 이유로 대전성형외과에서 입꼬리성형을 선호하고 있다.


내려간 입꼬리를 살짝 올려줌으로써 생기 있는 이미지로 변신이 가능한 대전입술성형은 입꼬리 주변의 피부를 재배치하여 근육의 힘을 조절하는 수술로 비교적 짧은 수술시간으로 회복과정이 빨라 많은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다.


입술성형을 통해 이미지 개선과 동시에 자신 있는 미소에 대한 자신감 상승으로 환자분들의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이형주성형외과 원장은 "밝은 이미지, 관상적의미 변화 등으로 이미지개선에 탁월하다”며 "입꼬리성형은 다른 성형수술에 비해 간단하지만, 섬세하고 꼼꼼한 수술방법을 필요하기 때문에, 병원 선택에도 풍부한 경험 뿐 아니라, 사후관리가 철저한 대전성형외과 선택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대전성형외과 이형주성형외과는 입꼬리성형 뿐만 아니라 눈성형, 쌍커플, 다크써클, 눈밑주름, 동안성형 등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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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화상병' 충주·음성 확산...단양군도 의심 신고
'나무의 암'으로 불리는 '과수화상병'이 충북 충주에 있는 과수원 2곳에서도 확인됐다. 17일 충청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도내에서는 지난 13일 충주시 동량면 소재 과수원에서 과수화상병이 처음 발생한 이후 전날까지 충주 10곳(3.8㏊), 음성 1곳(0.2㏊)으로 확산했다. 또 단양군 대강면 소재 과수원 1곳에서도 의심 신고가 접수돼 정밀검사 중이다. 시는 전날까지 확진 판정이 나온 7농가 3.84㏊ 과수원을 대상으로 매몰 등 후속 조치를 진행 중이다. 의심증상이 발견됐던 산척면 송강리 사과 과수원 1곳은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농정당국은 발생 과수원에 대해 출입 제한조치를 내리는 한편 감염나무 제거와 생석회 살포, 매몰 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농정당국은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농가의 바이러스 유입 경로를 역학조사하고, 도농업기술원 및 일선 시·군 종합상황실도 운영하고 있다. 충주·음성과 인접한 시·군의 과수 재배지역에 대한 예찰도 강화했다. 도 관계자는 "과수화상병 확산을 막으려면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농가의 적극적인 신고가 중요하다"며 "농작업 때에도 도구 소독을 철저히 하고, 다른 과수원 출입은 가급적 자제해달라"고 말했다. 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