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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성남시립국악단, 제71회 정기연주회 ‘꿈꾸는 봄날’

23일 성남아트센터... ‘태산’, ‘환상적’, ‘힘내라 맑은 물’ 등 선봬

 

성남시립국악단이 오는 23일 오후 7시 30분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제71회 정기연주회로 ‘꿈꾸는 봄날’ 공연을 연다.

 

이날 연주회는 한진 성남시립국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가 지휘봉을 잡고, 조혜지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국악관현악 ‘태산’으로 화려한 개막 무대를 꾸민다.

 

이어 생황 협주곡 ‘환상적’, 가야금 협주곡 ‘아라리’, 민요와 관현악 ‘경기민요, 몽금포 가는 길’, 성악과 관현악 ‘그대, 아리랑’과 ‘힘내라 맑은 물’, 국악관현악 ‘백야’를 선보인다.

 

협연자로 가야금 김계옥, 생황 김계희, 유엔젤보이스, 민요 함영희·정연경·공윤주가 출연해 풍성하고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한다.

 

관람료는 전석(900석) 1만 원이며, 예매는 인터파크(1544-8117)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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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감사위, 북 오물풍선 피해 시민 지원 방안 길 터줘
전국 지자체 중 최초 오물풍선 피해 지원 방안 마련 서울시 감사위원회는 19일 제12차 감사위원회를 열고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로 인한 피해 지원 안건을 ‘적극행정 사례’에 해당하는 것으로 인용해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서울시 민방위 담당관에서 지난 5월말에서 6월초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로 발생한 시민 피해를 적극행정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지에 대한 사전 컨설팅을 신청한 데에 따른 것이다. 사전 컨설팅은 불명확한 법령 등으로 의사결정을 하기 어려운 사안에 대해 감사위원회가 사전에 처리 방향을 제시하는 제도이다. 감사위원회에서 인용한 결정을 따르게 될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다면 담당 공무원에게 책임을 묻지 않는다. 이번 인용 의결은 북한 오물풍선으로 피해를 본 시민 지원에 대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면책이 부여된 사례라고 서울시는 밝혔다. 박재용 서울시 감사위원장은 “일선 공무원들이 안 되는 이유를 찾지 말고 시민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되는 방법을 찾을 때 적극적으로 일하고 싶어 하는 조직문화와 시민의 신뢰가 형성된다”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추진하는 공무원에 대한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