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권선구가 관내 노래연습장이 안전한 동네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수 있도록 현장 지도점검에 들어 갔다.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고호)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여가 문화 조성을 위해 권선1·2동과 곡선동 소재 노래연습장 95개소를 대상으로 ‘1분기 찾아가는 현장 지도·점검’을 추진할 것"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9일부터 31일까지 추진된다. 권선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일방적인 단속에서 벗어나 사업주와의 ‘소통과 지도’에 중점을 두고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확인 사항은 △투명유리 설치 등 시설기준 유지 △청소년 출입 시간 준수 △소화기 비치 등 소방·안전 관리 △주류 판매 및 불법 고용 등 건전성 저해 행위 여부다. 구는 특히 현장에서 확인된 경미한 위반 사항은 자발적인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즉시 계도조치하지만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불법행위는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특히, 점검 마지막 날인 오는 31일에는 수원영통경찰서와 공조해 꼼꼼하게 합동 점검으로 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권선구는 이번 봄맞이 점검을 시작으로 향후 분기별로 점검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 관내 노래연습장을 건전
포스코DX가 산업현장에 특화된 AX·DX 역량을 결집해 ‘AI 네이티브 컴퍼니(AI Native Company)’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사무업무와 제조현장에 적용 가능한 AI 에이전트(AI Agent)를 자체 개발해 적용하고, AI와 로봇 기반 피지컬AI(Physical AI)를 확산해 그룹 주력사업의 인텔리전트 팩토리 구현을 지원하고 있다. 회사는 4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utomation World 2026)’에 참가해 그룹의 AXㆍDX 추진사례를 공유한다. 포스코DX 전시관은 ‘Your AX Journey with POSCO DX, the AI Native Company’를 주제로, 회사의 비전과 안전플랫폼을 소개하는 ‘포스코DX Overview’, AI 기반 업무 혁신을 담은 ‘AI Workforce’, 산업현장의 AXㆍDX기술을 체험해 볼 수 있는 ‘Intelligent Factory’ 등 3개 테마존으로 구성돼 AI 분야에서의 핵심 기술역량을 선보인다. 먼저 AI Workforce 테마존에서는 사무와 제조현장 전반에 AI 에이전트가 사람과 함께 협업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미래형 업무환경을 만날 수 있다. In
SK네트웍스가 보유 중인 자사주 약 2071만 주를 소각하기로 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다. 이는 전체 발행주식 약 2억2000만 주의 9.4% 규모로, 전일 종가 기준 1000억원을 넘는 수준이다. 회사는 향후 핵심 인재 확보와 임직원 보상에 활용할 약 3%를 제외한 사실상 대부분의 자사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번 계획은 3월 말 이사회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SK네트웍스는 최근 AI 중심의 사업모델 전환과 재무구조 안정화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해 왔다. 2023년과 2024년에 각각 1240만주, 1450만주의 자사주를 소각했으며, 2024년 중간배당 도입 이후 매년 주당 250원 이상의 배당을 지급해 왔다. 또 ‘주주와의 대화’ 등 온·오프라인 소통 채널을 확대하며 경영 투명성과 신뢰도 제고에도 힘써왔다. 회사 측은 이번 대규모 자사주 소각이 주주가치 희석 우려를 해소하고 주주 친화 경영 의지를 보여주는 조치라고 강조했다. SK네트웍스는 앞으로도 정기·중간배당 등 안정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가고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기반으로 기업·구성원·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직원들의 AI 사용 경험 확대를 위해 AI활용대회를 개최하는 등 AI틀 활용한 디지털 경영에 앞장서 온 GS건설이 자체AI툴 개발하고 업무 혁신 본격화에 나선다. GS건설은 회사가 소유한 GPU를 활용한 자체AI툴인 ‘AI LAB’을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허윤홍 대표는 올해 현장 시무식에서, 일상 업무속에서 AI를 활용한 실질적 역량을 확보하여 건설업의 본질적 경쟁력 강화를 강조한 바 있다. 이번 AI LAB 오픈은 이러한 경영 기조의 연장선에서 추진된 디지털 전환의 일환이다. ‘AI LAB’이 기존 AI Tool과의 차이점은 회사가 소유한 ‘사내 GPU’를 활용한다는 점이다. 이는 기술 유출 등의 보안 걱정 없이 사내에서 자유롭게 공유가 가능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로써 직원들이 활용하면 할수록 자체 GPU에 AI를 활용한 정보들이 축적돼 기술 내재화를 이루는 효과가 있다. 또한 사내에서 AI를 활용한 사례들이 대부분 문서를 활용한 점에 착안, 사내 지적재산권이 있는 도면 같은 자료들도 자유롭게 입력할 수 있도록 기능을 단순화해 직원들의 활용도와 접근성을 높였다. GS건설은 AI LAB과 기존 외부 AI툴을 업무 성격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