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국조특위)’가 20일 전체회의를 열었지만, 국조 계획서를 채택하지 못하고 첫 회의부터 파행됐다. 이날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서영교 국조특위 위원장에 ‘일방적 국조특위 구성’이라며 항의서를 전달하고 국민의힘 의원들은 모두 퇴정했다.
지난한해 수원시민들이 일상생활을 해나가면서 버린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은 7만9천200여t이다. 하지만 수원지역내에서 최근 3년간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이 연속 감소하는 등 성숙해진 시민의식이 더해지면서 '청신호'를 이어 나가고 있는 것이다. 수원시에 따르면 지난 4년간 음식물 발생량 현황은 △2022년 9만 9499t에 이르렀던 음식물류 폐기물 총 발생랑이 △2023년 8만 9644t △2024년 8만 4894t △2025년 7만 9176t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수원시의 특화된 각종 음식물류 폐기물 감소정책이 빛을 발했는가하면 수원시민들도 수원시의 정책에 발맞춰 음식물류 폐기물을 줄이는데 자발적으로 참여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것. 특히 수원시 정책 가운데서도 음식물류 폐기물을 줄이는데 크게 일조한 특화사업이 있는데 학교급식 잔식 기부 시범사업이 '일등공신' 가운데 하나다. '학교급식 잔식 기부 시범사업'은 수원지역내 각 학교들이 급식추진 과정에서 '손'도 대지 않은 남은 음식을 먹거리 취약계층에 지원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식량자원을 순환하는 수원시의 특화사업이다. 잔식 기부로 학교는 음식물 쓰레기를 줄였고, 잔반 처리비용을 절감 하
KB국민카드가 만 18세에서 29세 청년층을 겨냥해 소비 패턴에 따라 혜택을 선택할 수 있는 ‘KB Youth Club 체크카드’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31일까지 응모 후 카드를 발급한 고객에게 5천원 캐시백과 배달의민족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추첨을 통해 맥북프로 14(1명), 아이패드 에어 11(5명), 에어팟4(10명), 올리브영 모바일 상품권 1만원권(500명) 등 청년 고객이 선호하는 경품을 516명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해당 카드를 처음 발급받은 고객이 일정 금액 이상 사용하면 3만원 추가 캐시백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보상이 크다. KB국민카드에서 체크카드를 처음 발급한 경우에는 4월 10일까지 3만원 이상 이용 시 3만원 캐시백 혜택도 추가 제공된다. ‘KB Youth Club 체크카드’는 만 18세부터 29세까지 청년 고객을 위한 상품으로 연회비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고객의 소비패턴에 따라 A팩과 B팩 중 원하는 혜택 유형을 선택할 수 있으며, 월 1회 변경이 가능하다. 선택형 A팩은 OTT, 앱스토어, 여가, 택시, 편의점, 영화 등 청년 선호 업종 중심의 할인 혜택을, 선택형 B팩은 쇼핑 멤버십
IBK기업은행이 밀알복지재단과 손잡고 성인 발달장애 작가 육성 프로그램인 ‘IBK드림윙즈 2026’의 지원 대상을 오는 23일부터 모집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 프로젝트는 미술에 재능 있는 발달장애인의 사회·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선발 지역을 제주까지 확대하여 총 6개 지역에서 11명의 작가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작가들은 4월부터 12월까지 전문 미술 교육과 창작 활동 지원을 받게 되며, 기업은행 본점 및 영업점 전시와 아트페어 참여를 통해 작품 홍보와 판매 기회를 얻게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만 19세 이상 작가는 4월 3일까지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다.
한국수자원공사가 2004년 서울 개최 이후 23년 만에 대전에서 다시 열리게 된 국제대댐회(ICOLD) 연차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본격적인 총력 지원 체계에 돌입했다. 이번 행사는 70여 개국 1,600여 명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댐 기술 콘퍼런스로, 약 111억 원의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국내 물관리 역량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한편, 최근 시작된 국제대댐회 측의 현장 점검 등 실무 준비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8일부터 국제대댐회(ICOLD) 주요 임원진(데벤드라 쿠마르 샤르마(Devendra Kumar Sharma) 국제대댐회 총재, 테츠야 수미(Tetsuya Sumi) 부총재, 프레데릭 코레제(Frederic Correge) 사무총장 등)은 2027년 연차회의 개최지인 대전을 방문해 주 행사장인 대전컨벤션센터(DCC)와 대청댐 등 주요 시설을 현장 점검하며 한국의 물관이 역량을 확인했다. 방문단은 한국수자원공사의 디지털 기반 물관리 기술을 직접 확인했으며, 윤석대 사장과의 고위급 면담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AI 및 디지털트윈 기술 공유 등 공동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