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대표하는 ‘여의도 봄꽃축제’가 오는 3일~7일까지 여의서로 벚꽃길과 한강 둔치와 국회 부근에서 열리며 오늘부터 8일까지 인근 지역 차량 출입이 전면 통제된다. 올해 여의도 봄꽃축제는 ‘봄의 정원, 모두 함께’를 주제로 체험형 문화 축제로 꾸며진다. 특히 문화행사 및 먹거리 운영 시간을 오후 9시 30분까지로 연장해 퇴근 후 방문하는 직장인들도 봄꽃과 함께 축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주말에는 공군 특수비행팀의 축하 비행도 예정돼 있다. 아울러 ‘영등포 봄꽃 세일 페스타’를 축제와 연계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 관내 식음료점 및 이랜드크루즈 등 관광사업체 이용 시 온라인 예약·결제는 최대 30% 할인, 오프라인 결제는 최대 30% 캐시백(각 최대 2만 원) 혜택을 제공한다.
컴투스(com2us)가 대한민국 대표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26(컴프야2026)’을 통해 KBO 리그 개막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와 캠페인 영상을 선보이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는 현실 야구와의 접점을 강화하는 신규 콘텐츠와 시스템 개선, 그리고 풍성한 보상 이벤트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새롭게 추가된 ‘Live 퍼즐’은 특정 조건에 맞는 선수를 등록해 보드를 완성하는 방식으로, 매일 초기화되는 ‘데일리 보드’, 매주 갱신되는 ‘위클리 보드’, 전·후반기별로 참여 가능한 ‘하프 보드’가 마련됐다. 이를 통해 ‘고급 고유능력 변경권’, ‘고유능력 선택 변경권’ 등 구단 전력 강화에 핵심이 되는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또 실제 경기와 연동되는 재미를 강화하기 위해 ‘판타지 라인업’과 ‘승부 예측’ 시스템을 정교하게 개선했으며, 랭킹 보상도 상향해 도전의 가치를 높였다. 중계에는 스포츠 전문 캐스터 권성욱이 새롭게 합류해 현장감 넘치는 목소리로 게임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시즌 개막을 기념하는 풍성한 이벤트도 이미 시작했다. 지난달 27일부터 시작된 이벤트는 게임에 접속만 해도 총 1000장의 선수 카드팩
지난 3월 우리나라의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48.3% 증가한 861억3000만 달러(한화 129조8840억4000만원)를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800억 달러를 돌파했다. 수입은 604억 달러(13.2% 증가)였고, 무역수지는 257억4000만 달러(한화 38조8159억2000만원) 흑자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이는 지난해 2월 이후 14개월 연속 흑자 행진이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도 37억4000만 달러(+41.9%)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반도체 급등에 힘입은 3월 수출 대폭 증가 주요 품목별 수출 동향을 보면, 15대 주력 품목 중 10개가 증가세를 보였다. 반도체는 328억 달러(+151%)로 사상 첫 300억 달러를 돌파했다. 이는 AI 서버 투자와 메모리 가격 급등이 주효했다. 자동차는 63억7000만 달러(+2.2%)를 수출했으며, 내연기관차·하이브리드·전기차 모두 증가세를 보였다. 석유제품은 51억 달러(+55%)를 수출했으며, 유가 급등으로 단가가 상승했다. 다만 정부의 수출통제로 물량은 감소했다. 석유화학 제품은 39억 달러(+6%)를 수출했으며, 나프타 수출 제한으로 일부 감소했다. 컴퓨터는 34억 달러(+189%)로
S-OIL은 1일 마포구 소재 S-OIL 염리동주유소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주유소 나눔 N 캠페인’ 기부금 2억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주유소 나눔 N 캠페인’은 지역 주민들과 친밀한 S-OIL 주유소를 활용해, 인근 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는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전국 200여개 S-OIL 주유소가 참여해 지역 아동센터와 장애인 및 노인 복지시설 등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S-OIL 관계자는 “S-OIL의 핵심 가치인 ‘나눔’을 실천하며도움이 필요한 곳에 진정성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힘이 되는 기업으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OIL은 2011년부터 보건복지부, 사회복지협의회와 협약을 맺고 ‘주유소 나눔 N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지난 15년간 4030여개 주유소와 복지시설을 매칭해 현재까지 51억원을 후원했다. 이와 함께 S-OIL은 △에너지 취약계층에 동절기 난방유를 지원하는 ‘Hope to You(油) 캠페인’ △교통사고 피해 화물차 운전자 자녀를 위한 장학금 후원 프로그램 △청년 푸드트럭 운영자를 위한 유류비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미국 메릴랜드주 록빌(Rockville) 소재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인수를 3월 31일(현지시간) 부로 최종 완료하며 미국 내 첫 생산거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는 2025년 12월 계약 체결 발표 이후 약 3개월만에 인수 절차를 완료한 것이고 부연했다. 인수 주체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미국 자회사인 '삼성바이오로직스 아메리카(Samsung Biologics America)'이다. 록빌 생산시설은 총 6만L 규모의 원료의약품(DS) 생산공장으로, 두 개의 제조동으로 구성돼 있다. 해당 시설은 임상 단계부터 상업생산까지 다양한 규모의 항체의약품 생산이 가능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인수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총 생산능력을 기존 78만5000L에서 84만5000L로 확대됐다. 한국 송도와 미국 록빌을 잇는 이원화된 생산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고객에 안정적이고 유연한 생산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 현지 전문 인력 500여명을 전원 고용 승계해 운영 연속성을 확보했다. 양 생산거점 간 통합 과정을 통해 기존 생산제품의 안정적인 공급은 물론 신규 수주 확대도 본격화할 계획이다. 또한 중장기 수요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