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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04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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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양정아, 3살 연하 일반인 남자친구와 결혼 발표

배우 양정아(42)가 3살 연하 일반인 남자친구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13일 양정아의 소속사 봄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양정아가 오는 12월 2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8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오다 최근 결혼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예비신랑은 3살 연하의 사업가로 남자답고 듬직한 모습과 다정한 성격을 지닌 소유자로 알려졌다.

한편, 양정아는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MBC 공채 22기 탤런트로 연기자로 데뷔해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 ‘종합병원’, ‘유리의 성’, ‘넝쿨째 굴러온 당신’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했다.

또 SBS 예능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에서는 골드미스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임예슬 기자 lys@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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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동맹국,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대응 제재 논의
영국과 주요 동맹국들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대응하기 위해 제재를 포함한 외교적 조치를 검토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호르무즈 해협 대응 회의는 영국이 주관했으며, 이베트 쿠퍼 영국 외무장관이 직접 회의를 주재했다. 이베트 쿠퍼(Yvette Cooper) 영국 외무장관은 한국을 포함한 40여 개국 대표들이 참석한 정상회의 이후 이란이 국제 해상 수송로를 사실상 점령해 세계 경제를 인질로 잡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지난 2일 화상으로 진행된 이번 정상회의는 걸프만 해상 수송로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연합군 구축 노력의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가 참석했다. 쿠퍼 장관은 군사적 개입보다는 외교적·경제적 압박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유엔을 통한 압력 강화와 국제해사기구(IMO)와의 협력을 통해 좌초된 선박들의 운항을 재개하는 방안을 언급했다. 또 해협 봉쇄가 지속될 경우 이란에 대한 제재 가능성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쿠퍼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의 폐쇄는 걸프 국가들의 무역로, 아시아로의 에너지 수출, 아프리카 농업용 비료 공급 등 세계 번영에 직접적인 위협”이라고 경고했다. 이번 회의에는 프랑스, 독일,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