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2.1℃
  • 흐림강릉 15.9℃
  • 서울 13.5℃
  • 대전 9.6℃
  • 대구 10.8℃
  • 울산 12.4℃
  • 광주 12.9℃
  • 부산 13.1℃
  • 흐림고창 10.2℃
  • 흐림제주 18.6℃
  • 흐림강화 11.8℃
  • 흐림보은 9.4℃
  • 흐림금산 9.4℃
  • 흐림강진군 13.6℃
  • 흐림경주시 10.2℃
  • 흐림거제 13.6℃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04일 토요일

메뉴

사회·문화


회식자리에서 ‘술 강요하는 사람’ 가장 꼴불견

좋은 사람들과의 술자리는 좋지만 회사 사람들과의 술자리, 혹은 회식자리는 여간 불편한 게 아니다. 그럼 회식자리의 꼴불견은 어떤 사람일까?

취업포털 사이트 커리어가 직장인 808명을 대상으로 ‘회식자리에서 가장 보기 싫은 사람’을 설문조사한 결과, ‘술을 강요하는 사람’(19%)이 기피 대상 1위로 꼽혔다.

이어 ‘늦게까지 집에 안 보내려는 사람’(16.4%), ‘업무얘기로 분위기 다운시키는 사람’(13.8%), ‘예의 없어지는 사람’(10.7%), ‘음담패설 또는 과도한 신체접촉’(9.7%)의 순이었다.

이 외에도 ‘취해서 울거나 자는 사람’(8.2%), ‘핸드폰만 만지작거리는 사람’(5.6%), ‘썰렁한 농담으로 분위기 다운시키는 사람’(4.5%) 등의 의견이 있었다.

그렇다면 꼴불견 대처방법은 어떤 게 있을까?

많은 직장인들이 회식 시 (꼴불견과) 최대한 먼 자리를 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어수선해지는 틈을 타 먼저 빠져 나간다’(19.1%), ‘꼴불견의 이야기는 무시한다’(17%), ‘술을 조절한다’(15%), ‘일부러 차를 끌고 온다’(5.4%) 등 다양한 방법으로 대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예슬 기자 lys@mbceconomy.com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영국·동맹국,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대응 제재 논의
영국과 주요 동맹국들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대응하기 위해 제재를 포함한 외교적 조치를 검토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호르무즈 해협 대응 회의는 영국이 주관했으며, 이베트 쿠퍼 영국 외무장관이 직접 회의를 주재했다. 이베트 쿠퍼(Yvette Cooper) 영국 외무장관은 한국을 포함한 40여 개국 대표들이 참석한 정상회의 이후 이란이 국제 해상 수송로를 사실상 점령해 세계 경제를 인질로 잡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지난 2일 화상으로 진행된 이번 정상회의는 걸프만 해상 수송로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연합군 구축 노력의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가 참석했다. 쿠퍼 장관은 군사적 개입보다는 외교적·경제적 압박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유엔을 통한 압력 강화와 국제해사기구(IMO)와의 협력을 통해 좌초된 선박들의 운항을 재개하는 방안을 언급했다. 또 해협 봉쇄가 지속될 경우 이란에 대한 제재 가능성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쿠퍼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의 폐쇄는 걸프 국가들의 무역로, 아시아로의 에너지 수출, 아프리카 농업용 비료 공급 등 세계 번영에 직접적인 위협”이라고 경고했다. 이번 회의에는 프랑스, 독일,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