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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02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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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사회공헌 공로 인정받아...‘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대통령 표창

20년간 320만 시간 봉사활동으로 우리 사회 나눔문화 확산

 

한국전력이 11월 7일 KBS 신관에서 열린 제14회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보건복지부, KBS,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관하여 2012년부터 시행된 사회공헌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한전은 임직원의 꾸준한 봉사활동과 사회공헌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2023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에 이어 올해는 단체 최고 훈격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전은 2004년 ‘세상에 빛을, 이웃에 사랑을’의 슬로건 아래 ‘한전사회봉사단’을 창단했다. 현재 전국 308개의 봉사단, 2만2천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20년간 누적 봉사 시간은 320만 시간을 넘어섰다.

 

또한 △에너지 복지 및 취약계층 지원 △기후위기 대응 △동반성장 등 분야별로 폭넓은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대표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아울러 전국의 지역본부와 지사를 거점으로 한 맞춤형 사회공헌으로 지역사회 현안 해결에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국가적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구호 성금 기부와 함께 현장 복구 지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집중호우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경기 가평군과 경남 산청군을 김동철 사장, 최철호 전력노조위원장을 비롯한 전 경영진과 노조간부 등 임직원 150여명이 직접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이번 수상은 지난 20년간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한전사회봉사단 모두의 땀과 노력이 만든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대표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진정성 있는 나눔으로 국민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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