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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21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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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포토」 질의에 답하는 위철환 중앙선거관리위원 후보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1일 전체회의를 열고 위철환 중앙선거관리위원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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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고 ‘5·18 조롱성 응원’ 논란...김대중 교육감 “지역 교육 전체가 성찰해야”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이 21일 교육청 광주청사에서 배재고 야구부의 ‘5·18 조롱성 응원’ 논란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번 기자회견은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서울 소재 배재고등학교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재 광주제일고등학교와의 맞대결에서 나온 ‘탱크데이’ 발언과 관련한 후속 조치의 하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배재고 야구부의 ‘5·18 조롱성 응원’ 논란과 관련해 징계가 6개월에서 1개월로 감경된 가운데,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사안을 특정 학교의 일탈로만 볼 것이 아니라 지역 교육 전체가 성찰해야 할 문제라고 강조했다. 김 교육감은 21일 광주청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징계 자체는 제가 평가할 부분이 아니”라면서도 “이번 일이 단순히 배재고만의 문제겠느냐. 혐오 문제로까지 확산한 만큼 전남·광주 교육도 돌아봐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사태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학교 현장에서의 민주시민교육 강화를 거듭 강조했다. 김 교육감은 이달 초 배재고 학생들이 국립5·18민주묘지와 광주제일고를 찾아 사과한 자리에도 참석했다. 당시 그는 “여러분은 배우는 학생들”이라며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한 배재고 학생들과 이를 받아들여 용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