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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05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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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발달장애인들과 비장애인이 함께 펼치는 한마당 축제 열려

- 수원시, 제3회 발달장애인 문화예술페스티벌 ‘새빛으로 어울림’개최
- 10일 오후 1시 30분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수원지역내 발달장애인들이 펼치는 문화예술 한마당 잔치가 열린다.

 

 

수원시(시장 이재준)는 오는 10일 오후 1시 30분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제3회 발달장애인 문화예술페스티벌 ‘새빛으로 어울림’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수원시에 따르면 "‘새빛으로 어울림’은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문화예술 공연을 함께 즐기며 소통하고 교류하는 화합의 축제"라고 강조했다.

 

행사는 ‘신나는 북소리 난타’와 ‘우쿠누리 앙상블’ 공연으로 시작한다.

 

이어 국제자매도시 8곳에서 보내온 응원 영상이 상영되고 이어서 발달장애인·수원시티발레단 합동 공연이 뒤를 잇는다.

 

또 굿윌희망합창단, 샌드아트, 패션쇼, 태권도, 합창 등 발달장애인들이 준비한 무대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올해는 특히 국제자매도시와 연계한 예술 장르 확대로 발달장애인의 재능을 조명하고, 문화예술 활동 기회를 넓혔다.

 

부대행사로 AI(인공지능) 전시, 스포츠 체험, 가죽공예, 미술, 키링 만들기, 커피 시음 등 21개 부스를 운영한다.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발달장애인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공연과 체험 부스를 준비했다”며 “발달장애인 문화예술페스티벌이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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