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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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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한정판 캐릭터·풍부한 캐시백...케이뱅크 '원카드' 100만장 돌파

출시 11개월 만에 달성...가입자 60%가 2030세대 차지

 

케이뱅크 'ONE 체크카드'가 발급 100만장을 돌파하며 MZ세대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케이뱅크는 ONE 체크카드가 출시 11개월 만에 100만장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차별화된 매력과 희소성을 갖춘 한정판 캐릭터 카드·풍부한 캐시백 혜택이 인기 요인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9월 출시한 ONE 체크카드는 카드상품 전문 플랫폼 ‘카드고릴라’에서 올해 상반기 인기 체크카드 1위를 차지한 케이뱅크의 대표 체크카드다. 출시 이래 4종의 한정판 캐릭터 에디션을 선보여 모두 완판시켰고, 실적 조건과 연회비 없이도 다양한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ONE 체크카드의 첫번째 인기 요인은 개성과 매력이 넘치는 한정판 캐릭터 카드를 지속적으로 선보인 점이다. 지난해 출시한 ‘토대리’와 '깜자' 한정판 카드는 각각 출시 3주만에 총 8만장 한도가 완판됐고, 앵콜 출시한 2만장도 완판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지난 6월에는 메가 인플루언서 ‘침착맨’과 ‘ONE 체크카드 침착맨 에디션’을 4만장 한정 출시했으며, 7월에는 인기 애니메이션 ‘월레스와 그로밋’ 한정판 카드를 5만장 한정 출시해 모두 출시 한달 내에 완판시켰다.

 

전체 결제 금액에서 2030 세대가 차지한 비중은 60% 이상이었으며, 전 연령·성별 고객군 중 20대 여성 고객군의 사용률이 가장 높았다. 가장 많은 사용처는 △쿠팡 △배달의민족 △다이소 순이었다.

 

ONE 체크카드의 또 다른 인기 요인은 풍부한 캐시백 혜택이다. 실적 조건과 연회비 없이도 △모두 다 캐시백 △여기서 더 캐시백 △369 캐시백 3종 중 자신이 원하는 혜택을 월 단위로 마음대로 선택해 사용 가능하다. 지난 7월에 시작한 ‘혜택 프로모션 시즌 3’는 전월 실적에 따라 최대 2%까지 추가 제공하는 ‘VIP 캐시백’ 혜택을 더했다. ONE 체크카드를 주로 사용하는 충성 고객을 위한 혜택을 추가한 것이다.

 

올해 기준 캐시백 수령 고객의 월 평균 캐시백 금액은 약 7000원이었으며, 가장 많은 캐시백을 수령한 고객은 7월 한달 간 기본 캐시백과 VIP 캐시백을 활용해 약 62만원 가량의 캐시백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희소성과 매력을 담은 한정판 캐릭터카드를 지속 선보이며 소장 가치를 더해 충성 고객을 확보하고, 충성 고객을 위한 추가 캐시백 혜택을 더해 실용성도 높였다” 며 “금융 생활에 새로운 경험과 혜택, 재미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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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방송과 OTT 서비스 간 경계가 허물어지며 미디어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되고 있지만, 현행 미디어 관련 법과 제도는 이러한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2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최민희 위원장실 주최로 '통합미디어법 TF(안) 발표 및 시청각미디어서비스법 제정 방향 논의를 위한 토론회'가 개최되어 법안의 초안이 공개됐다. 이번 TF안은 2000년 통합방송법 제정 이후 25년 동안 유지되어 온 낡은 방송법 체계를 개편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법안에는 유튜브 등 대형 플랫폼에 대해 알고리즘 투명성 확보 및 이용자 보호 의무를 부여하고, 방송-OTT 간 '기울어진 운동장'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공정경쟁 방안이 담겼다. 토론회 발제를 맡은 이남표 용인대 객원교수는 “OTT나 유튜브 등 플랫폼들이 우리나라에서 서비스를 하면서 어느 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지, 어떤 시장과 경쟁하고 있는지 사실 정확하게 파악이 안 되고 있다”며 “지금 가장 큰 문제는 규제의 공백”이라고 짚었다. 이 교수는 “방송통신위원회에서 방송산업 실태조사를 하고는 있지만, 전통적인 방송 중심이지 OTT나 비디오 공유 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