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6.8℃
  • 흐림강릉 24.3℃
  • 맑음서울 28.3℃
  • 맑음대전 28.3℃
  • 구름많음대구 26.0℃
  • 맑음울산 25.1℃
  • 맑음광주 29.6℃
  • 맑음부산 27.6℃
  • 맑음고창 29.0℃
  • 맑음제주 28.4℃
  • 구름많음강화 26.4℃
  • 맑음보은 26.0℃
  • 흐림금산 26.5℃
  • 맑음강진군 29.7℃
  • 구름많음경주시 24.3℃
  • 맑음거제 27.1℃
기상청 제공

2026년 09월 05일 토요일

메뉴

금융


"한눈에 보이는 보안"...신한 SOL증권 앱 ‘보안센터’ 오픈

신한투자증권, 디지털 소비자 보호 강화

 

신한투자증권은 고객의 금융정보 보호와 디지털 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해 신한 SOL증권 앱에 통합 보안 메뉴인 ‘보안센터’를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최근 금융사고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투자자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투자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디지털 소비자보호 전략의 일환이다.

 

‘보안센터’는 기존 신한 SOL증권 앱 내 여러 메뉴에 분산돼 있던 사고 등록/해지, 해외IP 차단, 이용단말기 등록/해지, 입금계좌 지정 서비스 등 주요 보안 기능을 한 화면에서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설정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고객이 스스로 보안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기능을 쉽게 적용할 수 있어 보안에 대한 체감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는 평가다.

 

또한 이번 개편에는 정부 및 공공기관이 운영 중인 △비대면 계좌개설 안심차단 서비스 △명의도용 방지 서비스 △피싱 URL 검증 사이트 등 외부의 전자금융 사기 및 해킹 사고 예방 정보 또한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해 고객 편의성을 한층 더 높혔다.

 

한편, 신한 SOL증권 앱에 원격제어 앱 탐지 솔루션도 탑재돼 있다. 이는 고객이 앱을 실행했을 때 악성 앱이 실행 중이라면 MTS에서 자동으로 로그아웃되는 기능으로 단순한 로그인 습관만으로도 개인정보 보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고객이 믿고 거래할 수 있는 MTS를 만들기 위해 기술적 보안은 물론 정보 접근성까지 함께 고려했다”라며, “앞으로도 금융 소비자 보호와 디지털 보안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네팔 대홍수 9일 만의 기적...수력발전소 터널서 2명 극적 구조
네팔 대홍수 발생 9일 만에 수력발전소 터널에 고립됐던 네팔인 직원 2명이 극적으로 구조됐다. 터널 내부에 추가 생존자가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다른 발전소에 고립된 직원 수백 명에 대한 구조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네팔 정부에 따르면 네팔군 등 구조대는 4일(현지시간) 중북부 바그마티주 트리슐리 3A 수력발전소 터널을 수색하던 중 네팔인 직원 2명을 잇달아 구조했다. 구조된 직원은 발전소 기계반장 산제이 사씨와 기계 감독관 카비르 마하르잔씨로 확인됐다. 현지 방송에는 먼저 구조된 사씨가 온몸에 진흙이 묻은 채 구조대원의 도움을 받아 현장을 빠져나오는 모습이 공개됐다. 비라지 박타 슈레스타 네팔 에너지부 장관은 "트리슐리 3A 터널에서 한 명이 안전하게 구조됐다"고 밝혔고, 수단 구룽 내무부 장관도 이후 두 번째 생존자 구조 소식을 전했다. 수색 작업에 참여해온 람 네우파네 네팔 의원은 터널 내부에 추가 생존자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네우파네 의원에 따르면 구조대는 수색 과정에서 터널 안쪽에서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구조팀이 "당황하지 마세요. 구조하러 왔습니다"라고 외치자 터널 내부에서 "알겠습니다"라는 답변이 돌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구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