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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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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기아, 최대 매출에도 2분기 영업이익 24.1%↓

2분기 매출 29조3496억원, 영업이익 2조7648억원

 

기아자동차(이하, 기아)가 내수 침체와 미국 자동차 관세 여파로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올렸음에도 영업이익이 크게 줄었다. 

 

기아는 올해 2분기 전년 대비 2.5% 증가한 81만4888대를 판매했으며(도매 기준) 이에 따른 경영실적은 △매출액 29조3496억원 △영업이익 2조7648억원 △경상이익 3조2억원 △당기순이익(비지배 지분 포함) 2조2682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6.5% 증가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관세 등 영향으로 24.1% 감소했다. 순이익은 23.3% 급감했다.

 

올해 2분기 기아의 판매는 △국내에서 전년 대비 3.2% 증가한 14만2535대 △해외에서 전년 대비 2.3% 증가한 67만2353대를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9.4%로, 11분기만에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 기록이 침몰했다. 

 

한편,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 '2025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고객접점 조사' 자동차 A/S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기아는 자동차 A/S 고객접점 부문에서 12년 연속 1위라는 성과를 냈다.

 

기아는 이번 A/S 고객접점 부문 1위와 함께 올해 콜센터 부문에서도 22년 연속 우수 콜센터에 선정돼 고객 접점 전반에서 서비스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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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노동절’...법정 공휴일 지정 법안 행안위 의결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26일 국회 행정안정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날 행안위는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이르면 다음 달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를 거쳐 다가오는 5월 1일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절은 1886년 5월 1일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헤이마켓 사건을 계기로 전 세계로 확산됐다. 한국에서는 1923년부터 민간에서 기념해오다 1963년 '근로자의 날'로 제정되어 1973년부터 국가 기념일이 됐다. 2025년 11월 11일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번 개정안은 1994년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 교사와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됐다. 이밖에 행안위는 △음주운전 방조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 △농협과 수협,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생활협동조합 등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 △변속기나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에 대한 규제 근거를 담은 ‘자전거법 개정안’ 등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