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7.6℃
  • 맑음강릉 -3.7℃
  • 맑음서울 -5.9℃
  • 흐림대전 -2.8℃
  • 맑음대구 -2.2℃
  • 맑음울산 -2.1℃
  • 맑음광주 -2.6℃
  • 맑음부산 -1.2℃
  • 맑음고창 -5.5℃
  • 맑음제주 3.5℃
  • 맑음강화 -5.7℃
  • 구름많음보은 -4.3℃
  • 흐림금산 -3.2℃
  • 맑음강진군 -1.3℃
  • 맑음경주시 -3.0℃
  • 맑음거제 0.0℃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25일 일요일

메뉴

국내


주진우 “잘못된 과거와 단절은 필수” 당대표 출마 공식화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24일 “잘못된 과거와의 단절은 필수”라며 당대표 출마를 공식화했다.

 

주진우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계엄을 옹호하거나 전직 대통령의 복귀를 주장하는 건 우리 당의 확장성을 스스로 가두는 것”고 지적했다. 이어 “당과 윤 전 대통령 모두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과거에 얽매일수록 선거 패배는 반복될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의 뜻을 받들어 당을 개혁하겠다”며 “‘일하는 국민의힘’이 되어야 한다. 일할 수 있는 시스템부터 갖추겠다”고 강조했다.

 

주 의원은 당내 중진 의원들을 거론하며 “여당으로서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해 정권을 잃었고 대선에서 패했다. 과거에 책임있는 분들이 당을 앞장서서 이끌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면서 “당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며 백의종군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꼬집었다.

 

아울러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거대 권력에 취해 야당 없는 독재 국가, 대통령 재판의 공소취소, 사법 체계 장악, 대통령 연임까지 꿈꾸는 실정”이라며 “이런 민주당의 폭주 상황에서, 개헌 저지선까지 무너뜨리는 것은 역사에 죄를 짓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500만 명 울린 보건복지부 숏드라마, 우울증을 ‘질병’으로 말하다
보건복지부가 제작한 자살예방 캠페인 숏드라마 ‘아내가 우울증에 걸렸어요’가 공개 한 달여 만에 누적 조회수 500만 회를 돌파하며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24일 해당 영상이 자살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우울증을 개인의 의지 문제가 아닌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질병으로 조명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숏드라마는 우울증을 겪는 아내와 이를 곁에서 지켜보는 가족의 일상을 담담하게 그려내며,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마주할 수 있는 현실적인 상황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단순한 경고 메시지를 넘어, 가족이 함께 겪는 혼란과 고민, 그리고 회복을 향한 과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특히 기획 단계부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자문을 거쳐 제작돼, 우울증 환자와 그 주변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감정과 대응 방식을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영상은 서로에게 짐이 되지 않기 위해 감정을 숨기기보다, 솔직한 공유와 소통이 치유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작품 속에서 남편은 아내를 비난하거나 다그치지 않고, 우울증에 대해 공부하며 묵묵히 곁을 지킨다. 이러한 모습은 우울증 환자 가족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함께